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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매더라도 괜찮지 않을까? 인생은 누구나 처음 시작하는 것인걸.
by Extey


블로그 옮겼습니다... Essay


주소: http://extey.net

꽤 지난 이야기이긴 한데,

....뭔가 테스트 하느라 블로그 주소를 ext2y.egloos.com 으로 잠깐 변경한 사이에, 스팸 블로거에게 주소를 뺏겼습니다...

바뀐 주소는 2주 정도는 못쓰게 만들던가 -_- 씁....

덕분에 해킹당한줄 알고 걱정하신분들에게 죄송...

알파7 그리고 알파7R의 런칭쇼 사용기... Pastime



사실 요즘 사는데 지쳐 신제품 나오는 소식에도 둔감한 일에 치이는 직장인을 불러서 좀 놀랬습니다...
제 알파99가 옷장안의 가방속에서 주인을 욕하는 소리가 들리는것도 같은데....


오랜만에 카메라좀 만져본거 같습니다... 그것도 신제품을
런칭쇼 참석 가능하냐는 전화를 받았을때도 살짝 당황한게... 무슨 제품 런칭쇼냐고 물어보니
전화주신분도 살짝 당황하신거 같더니 기밀사항이라 당일에 말씀드릴 수 있다고 하더군요
이럴 정도로 요즘 카메라에 관심을 가지기 힘든 상태였습니다. 알고보니 SLR클럽 같은곳은 신제품 소식으로 난리도 아니고..
 
쓸데없는 이야기가 너무 길었는데, 런칭쇼에서 알파7과 알파7R을 잠시 만져보았습니다.
일단 결론은 '어머 이건 사야해' 정도인데....
기본적으로 알파7과 알파7R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센서: 2,400만 화소 vs 3,600만 화소(로우패스 필터 제거)
 연사: 초당 5연사 vs 초당 3연사
 AF: 컨트라스트+위상차 VS 컨트라스트
 가격: 1,759,000 원 VS 2,449,900 원
 
이 외에 바디의 마그네슘 사용 부위의 차이로 내구성 면에서는 A7R이 더 고급스럽고 단단합니다.
 
A. 디자인 및 크기와 무게
 
- 겉모습은 사실 런칭쇼 소식 듣고 정보를 찾아봤을때, 유출된 사진을 봤을때는 실망이 좀 컸습니다.
뭔가 현대적인 디자인과 레트로 디자인이 안어울리게 짬뽕된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실제 물건을 보니 사진발을 못받는 디자인이긴 합니다. 물론 취향의 차이는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단단한 모양과 상단의 다이얼과 버튼의 배치가 조화된 느낌이 들면서
손에 쥐었을때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그립감은 합격점입니다.
사실 A7 시리즈의 가장 큰 강점은 역시 크기와 무게인데,
지금 사용하는 알파99 패키지와 유사한 렌즈군으로 조합을 할 경우
무게가 지금 장비의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점은 휴대성에 있어서 굉장한 강점입니다.
 
B. 기능성
 
- 뷰파인더의 경우 A99보다 약간 좋아진 느낌입니다.
평상시 A99 사용에는 안경을 끼고 쓰는데, A7은 콘택트 렌즈끼고 가서 사용을 한거라 비교가 좀 애매하긴 한데
런칭쇼 행사장의 어두운 조명에서도 크게 나쁘진 않았습니다... 뭐 물론 알파900의 뷰파인더와 비교를 하면 에러지만요..
뷰파인더의 시야의 넓이와 선명도 면에서는 합격점을 줄만 합니다.
 
C. 센서와 고감도 성능
 
- 사실 테스트 기기에 메모리를 넣어서 모니터로 봐야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있는건데
그러질 못하고 현장에서 촬영만 하고 카메라의 액정으로만 체크를 해본 결과로는 정확한 정보를 알기 힘듭니다.
단 베타기기로 테스트를 한 지인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A7R의 3600만 화소 센서로 촬영을 하면
그 화질때문에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는 이야기를 들은바로는 기대해도 될거 같습니다.
 
D. AF
 
- 사실 미러리스 기기의 가장 큰 관심사중 하나가 AF 성능인데
저는 A7R에 관심이 많아 주로 A7R을 가지고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A7에 비해 AF기능이 약한 바디임에도 불구하고, 신형 FF용 렌즈와 조합은 상당한 수준의 AF 성능을 보여줍니다
동체 추척 같은건 무리인 환경이어서 테스트를 못했으나, 근거리 원거리 조합으로 테스트를 한 결과로는
A99 유저로서도 불만을 가지기는 힘든 성능이었습니다.
 
E. 렌즈
 
- 이번에 바디와 함께 출시하는 렌즈가 동시 발매는 줌렌즈 1종, 단렌즈 2종
그리고 2014년 상반기에 표준줌 1종, 망원줌 1종 입니다.
행사장에서는 35mm 2.8 ZA렌즈로 주로 테스트를 해 보았으며 AF 성능은 앞서 말한 AF성능 이야기 대로
만족스러운 정도로 빠르고 정확하게 AF를 잡았습니다. A7R이 만족스러울 정도였으니 더 성능이 좋은 A7은 뭐...
기본적으로 짜이스 렌즈들 중심으로 렌즈가 나오는데, 렌즈 가격도 대부분 100만원 미만으로 나와
짜이스 라는 브랜드에 비해 큰 부담은 없어 보입니다...그래도 렌즈의 조리개값이 최대 1.8인건 좀 부족하지 않나도 싶네요

- 마치며
 
짧은 체험시간이 아쉬운 바디였고, 아마 구매를 한다면 A7R을 구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요즘 A99에 렌즈 물려서 들고 찍으면 너무 피곤했거든요...
주변에 카메라 쓰는 분들 보면 이제는 미러리스도 참 많이 보이더군요,
늙어가는 마당에 떨어지는 체력을 좀 더 가벼운 장비로 바꿔봐야겠다는 생각이 참 (...)
그나저나 현재 가장 큰 고민은 A99 바디를 매각하고 A7R을 사서 알파마운트 어댑터를 쓰느냐
아니면 A7을 구매해서 기추를 하느냐 이네요 (...) 정답은 대체 어디에...

Sony A77 Movie Set Fun Shop



1. 음성이 있는 영상 찍을일이 아직 없어서 마이크는 자세히 테스트는 못했지만 내장 마이크보단 확실히 좋은듯

2. 모니터는 후드가 기본 탑재되어 있어 최대한 정확하게 모니터링이 가능한게 장점..피킹 기능은 A77 내장된게 더 맘에 드는데 외장 모니터 연결하면 모니터의 피킹 기능만 사용 가능한건 좀 아쉬움..

3. 셋트로 다 연결하면 손으로 들고 찍기는 사실상 버거움... 삼각대는 구비를 해야 할 것으로 보임, 그것도 비디오용 삼각대로...

물론 이거 살 돈 없습니다. 제거 아님 ^_^

알파57 유저 세미나 후기 Fun Shop



0. 들어가며

소니가 최근 디지털이미징 관련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2011년 DSLT 알파 77. 65 와 NEX-5N. NEX-7 등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2012년 보급기 라인에서 알파55의 뒤를 잇는 알파57이 새로 출시되었습니다.



신제품 렌즈 소식은 일단 가장 최근에 발매된 500mm F/4G 렌즈만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소니코리아 알파팀 직원분들과 시그마의 NEX 렌즈가 좋은 반응을 보였다는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가까운 시일안에 새로운 렌즈군이 쏟아져 나올테니 조금 더 기다리면 퍼스트파티 렌즈군도 만족할만한 소식이 있을 거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1. 소니 DSLT 이야기

최근 일에 치어 사느라 예전처럼 자주 사진 찍으러 다니지는 못하지만. 알파77과 16-50 렌즈를 사용하게 되어서 적절하게 가지고 놀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기존에 쓰던 알파900은 책상위에서 천덕꾸러기 신세로 지내고 있죠.

알파77과 알파900의 차이는 센서의 크기도 있지만. 구조적으로 DSLR이냐 DSLT냐 라는 차이도 큽니다. 알파900은 매우 보수적인 구조의 카메라이며, 카메라를 대하는 제 성향과 매우 잘 맞아 떨어지는 장비죠. 그에 비해 알파77은 기존의 DSLR에 비해서는 매우 혁신적인 기기 입니다.



사실 실제 쓰기 전까지만 해도 전자식 뷰파인더와. 센서 앞에 반투명 미러가 빛을 한번 걸러서 보낸 다는게 상당한 거부감이 있던건 사실입니다. 문제는 실제 사용을 하게 되니 전자식 뷰파인더의 진보가 기존 알파55 때의 그것과는 차원이 다른 발전이 있었고. 실제 촬영된 이미지의 품질도 크롭센서라는 단점은 있지만 여러면에서 알파900에서 느끼던 만족감을 느끼게 해주는 수준이었습니다.

단점으로 느껴졌던 부분이, 알파77의 초기 펌웨어는 완성도가 떨어져서. 반응속도 면에서 답답한 면이 있었는데. 어제 1.05로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그런 문제도 전부 해결되었습니다. 요즘 알파900을 아예 내치고. 알파77을 주력으로 하면서 NEX-7을 서브로 두는것도 어떨까 고민중이네요.

어쨋든 실제 사용해보니 DSLT 라는 구조가 생각보다 장점이 참 많습니다. 뷰파인더와 라이브뷰 그리고 동영상 모두에서 동일하게 빠른 AF, 최대 초당 12연사까지 가능한 고속 연사 등의 구조적인 장점과 전자식 뷰파인더로 실제 촬영되는 사진과 동일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저도 느낌만으로는 알파900의 넓은 광학식 뷰파인더가 더 좋습니다만.

물론 이런 DSLT도 기술의 발전에 따라 빠르면 1~2년 안에 메인센서에 위상차 AF 센서가 내장되면서 미러 자체가 없어질 수 있겠지만요. 그렇다면 제가 처음 거부감을 느꼈던 이유중 가장 큰 문제도 해결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뭐 지금도 실제 이미지 품질은 만족스럽지만요.



2. 알파57 잠깐 사용기

- 행사장에서 만져본 알파57은 매우 짧은시간 체험을 해봐서 심도 있는 리뷰는 무리겠지만, 간단한 소감 정도를 나열 해 보겠습니다.



실제 최근 나오는 카메라들을 보면 시간이 지나면서 기술의 발전이 실시간으로 체감이 됩니다. 사진 촬영에 있어 구도까지도 카메라가 알아서 잡아주고 크롭된 결과물을 제시하고, 더욱 더 진보된 디지털 줌 기능으로 단렌즈를 줌렌즈 같이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걸 보면 상당히 놀랍더군요, 다양한 사진 효과들로 컴퓨터로 후작업을 하지 않아도 여러 효과의 사진을 만들어 내는건 이젠 기본이 된 것 같고요.

제가 처음 입문했던 알파100 이라는 보급기를 생각해보면 그 성능의 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카메라의 기본적인 기능이 아닌 디지털 기술들을 이용한 어떤 가공이 된 사진이라는게 썩 내키지는 않습니다. 이런면에선 저도 나이를 먹은건가 싶기도 하네요. 물론 이런 기능들을 잘 활용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자신만의 사진을 표현해 낼 수 있겠죠.


가. 알파55와의 차이점

- 알파57은 기존 보급기 라인이었던 알파55의 후속으로 여러 변화가 있습니다.

A. 디자인 및 크기와 무게

- 기존의 알파55는 DSLR급 카메라 치고는 상당히 작고 가벼운 바디였습니다. 알파57은 기존 디자인을 계승하지는 않고, 상위모델인 알파65의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하였습니다. 그 대가로 크기와 무게는 알파55 보다 크고 무거워졌지만 배터리는 기존 알파시리즈에서 사용하던 고용량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단점으로 지적되던 짧은 배터리 사용시간을 개선했습니다.

직접 손에 쥐어본 느낌으로는 플라스틱 특유의 가볍고 약해보이는 느낌은 매우 적고. 상당히 단단한 느낌과 평범한 남자 손 크기 기준으로 안정적인 그립감을 보여줍니다.

B. 향상된 뷰파인더

- 물론 알파77의 뷰파인더와 비교하면 한 단계 떨어지는 느낌이지만. 기존 알파55의 뷰파인더보다는 상당히 쓸만한 수준입니다. 단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파55에서 느껴지던 푸른끼가 도는 색감은 완전히 개선되진 못한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4 배율의 100% 시야율은 실제 촬영에 있어서는 매우 큰 장점이라 할 수 있겠죠, 또한 알파57만의 기능이지만 안경을 쓴 사람들을 위한 모드가 있다는 것도 만족스러운 장점이었습니다.

C. 센서

- 실제 촬영을 해서 PC에서 작업을 한게 아니라 당장 결과물에 대해 왈가왈부 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단 NEX-5N 으로 검증된 1,600만 화소의 센서이기 때문에 노이즈나 이미지 품질은 매우 뛰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D.연사 및 고감도 성능

- 알파57은 알파55의 10연사 보다 업그레이드 된 초당 최대 12연사를 지원합니다. 상위기종인 알파77이 2,400만 화소의 영향으로 버퍼메모리가 부족해서 한번에 촬영 가능한 연사 횟수가 13장 정도가 한계인것에 비해, 알파57은 최대 20장 이상의 연속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최대 감도 160,000까지 지원이 되며, 상당한 수준의 고감도 노이즈 제어 성능을 보여줍니다.

E. 기타

- 그 외에 알파 77/65에 들어간 다양한 기능들이 알파 57에도 상당수 포함되어 알파 55 보다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대표적으로 전자식 전면셔터를 통한 셔터랙 감소, 사진효과 기능 추가, 화이트밸런시 미세조정 기능 등이 있습니다.


나. 알파57만의 신기술

알파57의 경우 최신 모델이다 보니, 상위 기종인 알파77에도 없는 몇가지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A. 자동 인물 프레이밍

- 얼굴인식 기능을 활용하여, 인물 사진 촬영시 카메라가 자동으로 최적의 구도를 잡아주는 기능으로, 원본 사진도 물론 저장이 되며 추가로 카메라가 최적화된 프레임으로 인물사진을 추출하여 저장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카메라가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사진의 구도만은 촬영자의 개성이 들어가야 한다고 보지만, 잘 활용하면 효율적으로 인물 사진을 촬영하고 일반적인 인물 사진의 구도가 어떤지 배울수도 있는 기능으로 생각 됩니다. 기술이야 뭐 쓰는 사람에 따라 독이 되기도 하고 약이 되는 거니까요.

B. 한차원 진화된 디지털 줌 기능

- 기존 알파 시리즈에도 스마트 컨버터 텔레컨버터 라는 기능이 있어 실제 센서의 화소수를 크롭하여 1.4x와 2.0x 의 줌렌즈의 효과를 보여주는 기능이 있었으나, 알파57의 디지털 줌 기능은 이보다 더 진화하여 [By Pixel Super Resolution Technology] 기능을 통해 디지털 줌을 해도 픽셀 보정을 통해 이미지가 깨지지 않고 깨끗한 이미지로 줌이 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실제 사용해보면 하이앤드 디카의 줌을 사용하는 듯한 느낌의 인터페이스르 제공하여 촬영시에도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50mm 단렌즈라면 100mm로 활용할 수도 있고, 16-50 렌즈라면 16-100mm 렌즈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앞서 설명한 '자동 인물 프레이밍'기능 역시도 이 기술이 응용되어 깨끗한 사진 결과물을 제공 합니다.



3. 런칭쇼 이모저모

- 여담으로 이번 소니의 알파57 신제품 유저세미나 행사 이야기를 하면, 두가지로 요약 됩니다. 고급스럽고 맛있는 저녁 식사와 여성 유저들이 많아진 모습 이랄까요. (그것도 미인이 많음 (...))





다른 회사 런칭쇼는 자주 다녀보지 못했지만, 소니 행사는 상당히 많이 참여를 했습니다. 그 결과 밥으로 사람 실망시킨적은 없는거 같네요. 늘 가면 손님대접 제대로 받고 오는 느낌이라 만족 스러웠습니다.

또한 과거의 신제품 발표회장은 남탕 수준으로 남성 유저들이 대다수였는데, 이젠 NEX의 영향인지 여성 유저분들의 비중이 매우 높아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들 행사 발표도 진지하게 들으시고, NEX 시리즈를 이용해서 신제품 사진도 열심히 찍으면서 관심있는 모습들을 보이시더군요. 결론은 앞으로도 이런 행사 자주 참석해야징 (...)



4. 마치며

- 사실 짧은 사용시간이었지만 알파57이 제품 자체는 참 좋은 카메라였습니다. 단지 같은 메이커에서 어찌보면 비슷한 급의 제품들이 많이 있는것도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과 함께 이용자가 그만큼 고민을 더 해야한다는 단점도 있고, 아직까지도 그럭저럭 쓸만한 알파55가 매우 저렴하게 시중에 공급되고 있다 보니 오히려 내부 경쟁이 더 심해진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일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렇다곤 해도 여러가지 따져보면, 주변에서 카메라 추천을 해달라고 하면 DSLR 스타일을 원한다면 알파57, 미러리스 스타일이라면 NEX-5N 시리즈를 추천할 것 같네요.



그리고 소니 유저라면 늘 저랑 같은 말을 하겠지만. 렌즈좀 더 많이 그리고 빨리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진짜 이 이야기는 소니 카메라 관련 이야기 하면 늘 빠지지 않는 이야기 인데, 다음에는 좀 이 이야기 안하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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