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1월 27일
건슬링어 걸 코믹스...
모처에서 모님에게 샤바샤바해서 여차저차 해서 읽어봤습니다. 애니메이션과 비교 하면 그나마 숨통이 트이는군요; 애니메이션 처음 나와서 2화정도 보는데 아주 분위기가 묵직~ 해서 보다 눌려 죽는줄 알았습니다;나오는 애들은 통칭 미소녀 인데 분위기는 비유를 하자면 완전 암흑 중세시대 (...) 배경도 정치 개판이었던 이탈리에다 이야기 자체가 어두운데다가 이야기 전개도 상당이 암울~ 해놔서; 뭐 그런 와중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통하는 이야기인 사랑과 애정의 이야기~ 가지고 카운터 먹이는 작품인듯 합니다.
뭐 사실 그렇고 그런걸로 재미로 보는거지요.. 정식 발매나 해줬으면 좋겠군요.
# by | 2003/11/27 22:42 | Infinity Library | 트랙백(2) | 덧글(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GUNSLINGER GIRL
읽으면 세 번 놀라게 됩니다. 그림체와는 달리 분위기가 심각한 만화라서 처음 놀라고 이야기가 잘 짜여져 있고, 재미있어서 또 놀라고 알고 보니 전격대왕에서 연재된다는 것에 한 번 더 놀라고. 이런 스타일이 미디어웍스 계열에서 연재된다는 것이 믿기 힘들군요.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투박하지도 않습니다. 밝은 분위기는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암울하지도 않습니다. 잔인함이나 광기로 넘쳐흐르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눈물짜게 만드는 휴먼스토리도 아닙니다. 느와르를 연상시킨다......more
제목 : Gunslinger Girl 1권
건슬링어 걸 코믹스... 지금 나름대로 인기있게 방영중인 건 슬링거 걸의 코믹스판을 읽었습니다. 실제 이 만화를 처음본건 작년쯤이던가요. 아마 전격대왕을 정기구독하던 당시에 읽었을겁니다만, 그때는 그리 관심있게 보던 만화는 아니었습니다. 당시 아즈망가도 완결되었고, 코코로 도서관도 완결, 건퍼레이드마치, 성계의 전기 등등 모조리 완결되던 시점이라 더이상 안샀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단행본으로 발매되어 겨우 입수. 읽게 되었습니다만...... 재미있군요. 나름대로 뭔가 안타까운 분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잔잔하......more
(이 아이들은 모두 괴물인것인가...)
총기쪽에 관심이 있어서 계속 재미있게 볼 것 같기는 하지만..
역시 이 음침묵직한 전개는 밝은 (..) 저에게는 맞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