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3월 14일
Tamron 17-50 영입..

정확한 모델명은 Tamron SP AF 17-50mm F/2.8 XR LD ASPHERICAL(IF) 입니다.
조리개 최대 개방 수치 2.8 을 고정으로 17-50mm의 화각을 커버하면서도 동급의 타 사 모델에 비해 월등하게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는 렌즈입니다. 서드파티임에도 불구하고 화질면에서도 꽤 호평을 받고 있지요. 디지털 크롭바디에서 최적의 표준줌 화각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뭐 설마 캐논의 초음파모터 달린 표준줌 모델을 동급이라고 하는분은 없겠죠;
기존에 사용하다 처분한 18-200과 모양이 거의 비슷해서 조금 아쉽긴 합니다만. 그래도 렌즈 밝기가 어느정도 받쳐주니 사용하기가 참 편하네요. 이걸로 제가 보유하는 렌즈군은 주력으로 탐론 17-50, 미놀타의 50.7 단렌즈. 곧 처분할것 같은 소니 18-70 번들렌즈. 망원쪽만 보강하면 적절하게 왠만한 화각은 다 커버 가능할 듯 합니다. 나중에 돈 벌면 귀신같은것도 살 수 있겠죠 뭐 ;ㅅ;


오늘 잠깐 테스트삼아서 외출해서 몇 컷 찍어봤습니다. 화각과 화질에 대해서는 만족스러운데 매우 불만인건 측광문제더군요. 기기에 꽤 익숙해졌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직도 측광 미스가 많이 나옵니다. 역시 조리개 우선모드 보다는 메뉴얼 모드로 찍는게 속 편하려나. 반자동 모드를 너무 맹신했던것 같아요. 이래서는 아직 순간포착은 거의 불가능한 레벨이네요. 덤으로 오늘 찍은 사진 살짝 올려봅니다.




# by | 2007/03/14 21:24 | Fun Shop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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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us1 >> 10개월 할부지 할할..
Teres >> 초음파 모터같은거랑 비교하면 엄청 느리겠지만 AF속도도 번들과 비교해도 만족스럽네요 하나 지르시는겁니다.
sesialord >> 카메라 하나 지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