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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발매 예정 게임 라인업 때문에 기대 되면서도 괴로웠던 2004년 가을 시즌이 생각나는군요, 뭐 요즘에는 게임에 대한 열정도 예전보다는 많이 식어서, 예전 같은 기대감까지는 들지 않는데, 금년 여름 시즌을 기대하게 만드는 게임 5종을 골라 봤습니다, 왜 전부 XBOX360 게임이냐고 물으시면 웃지요 (...)
PS3는 비싸서 사지도 못하고, 돈있어도 살 생각도 안들뿐더러, 게임 라인업까지도 특별하게 끌리는게 없어서 이미 논외인데다 눈낄을 끄는 게임들이 전부 멀티플랫폼을 선언해 버려서 구입 할 이유도 더더욱 없어져 버렸습니다. 1. Command & Conquer - Tiberium Wars (제작사: Electronic Arts, 장르: RTS, 발매일: 2007년 5월 10일) 고교시절을 워크래프트와 함께 불살랐던 게임 C&C의 시리즈의 최신작 입니다. 이미 PC판으로 발매가 되어서 꽤 많은분들이 즐기고 계실텐데 저는 PC사양이 그렇게 높지를 못해서 XBOX360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WESTWOOD에서 EA로 넘어간 후에 만들어진 C&C는 꽤 이질적인 이미지 였는데 (뭐 티베리안 선 같은건 WESTWOOD가 만들었어도 우울했지만..), 이번 C&C3는 일단 겉으로 보기에는 매우 기대가 되는군요. 2. Blue Dragon (제작사: MISTWALKER, 장르: RPG, 발매일: 2007년 5월 24일) SRPG 풍의 일본식 게임이 몇개 발매되긴 했었지만, 크게 관심을 받지 못하고 XBOX360 라인업 중에서 RPG계열로서는 가장 관심을 많이 받았던게 바로 이 사카구치 히로노부의 미스트워커에서 제작한 블루드래곤!, 많은 사람들이 'FF시리즈의 아버지 사카구치 히로노부의 네임 벨류를 통해서 이 게임을 기대하는데, 필자는 FF시리즈 라고는 해본게 FF7정도이고 FF8은 하다 재미 없어서 던저버린 기억이 있어서, 그걸로는 별로 관심이 가질 않는다. 단지 토리야마 아키라의 익숙한 그림체로 탄생한 캐릭터들과 동화 같은 밝은 세계가 그려진게 맘에 들어서 비주얼과 스토리를 기대하면서 기다리는 게임이랄까. RPG게임 해본것도 참 오랜만이어서 꽤 기대가 되는 게임중 하나. 예전에 사카구치 히로노부 팬 미팅에서 한글판 동영상에서의 로컬라이징 완성도가 상당했으므로, 기대해도 될 듯, 뭐 맘에 안드는 사람은 일본어 음성으로 전환이 가능한듯 하니 이쪽을 이용해도 무방할듯. 3. Forza Motorsport 2 (제작사: Microsoft Game studios, 장르: Motor Sports, 발매일: 2007년 6월) PS계열에 그란투리스모가 있다면, XBOX360에는 포르자 모터스포츠 시리즈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사실 면허도 있고, 몰고 다닐 수 있는 차도 있지만, 서울 시내에서 자동차를 운전한다는건 적당한 이동수단이외의 목적으로는 매우 부적합 하기에, 달리는 즐거움 이라는걸 게임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껴보자 라는 심정으로 고른것이 바로 이 게임과 밑에 소개할 Colin Mcrae Dirt!, 콜린시리즈가 랠리라는 특정 장르에 특화된것에 비해, 포르자는 현재 기술로 구현할 수 있는 최대한의 리얼 레이싱 시뮬레이터로 실제 운전의 즐거움을 게임으로서 구현한달까. 1편은 나름대로 즐겁게 플레이 하긴 했지만, 상당히 난이도가 높았던걸로 기억해서 이번편도 그점에 대해서는 조금 걱정이지만, 화려한 그래픽으로 최신 자동차들을 즐길 수 있는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을듯. 4. Colin Mcrae Dirt (제작사: Codemasters, 장르: Motor Sports, 발매일: 2007년 6월) 사실 세가랠리나, 랠리 스포츠 챌린지 같은 게임들은 접해봤어도, 콜린 시리즈는 랠리 게임중에서는 처음 접해보는 게임이지만, 최근 속속 공개되는 동영상과 스크린샷에 반해서 기대하게 된 게임 중 하나! 구 XBOX로 발매된 랠리 스포츠 챌린지2를 상당히 즐겁게 플레이 한 기억이 있는데, 적절한 난이도와 상쾌한 주행이 일품이었는데 콜린 시리즈의 최신작 또한 얼마나 기대를 충족시켜줄 지 기대된다. 공개된 동영상 만큼만 된다면 충분할텐데. 5. Trusty Bell - 쇼팽의 꿈 (제작사: Bandai Namco, 장르: RPG, 발매일: 2007년 6월 14일) XBOX360에서 RPG 하면 오직 블루드래곤 하나에만 기대하고 있을때 TGS2006에서 화려하게 발표된 Trusty Bell, 최근들어 발매일도 발표가 되고, 데모 동영상도 공개가 되면서 더욱 더 기대가 되고 있는데, 여주인공 성우가 '히라노 아야'라는 점에서도 호감도 상승! 정식발매가 결정되었지만, 아쉽게 한글화는 되지 않고 일본어판 베이스로 발매된다고 하는데 대다수의 유저들이야 영문판이 나오면 좋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일어판이라 다행이라는 기분, 뭐 영문판이었음 일본어판으로 구입했으면 되는거지만. 그래픽이 상당히 아름다워서, 이 아름다운 그래픽과 함께 푹 빠져들만한 스토리로서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게임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음악쪽에서도 뭔가 기대할만한게 나오지 않을까도 싶지만. 6. Kingdom Under Fire - Circle of Doom (제작사: Blue Side, 장르: Action RPG ,발매일: 2007년 7월) 전작인 KUF:TC가 기대이상의 대작으로 상당한 즐거움을 안겨준 경험이 있어서, 정통 후속작인 이 작품 또한 상당히 기대가 되고 있다. 전작이 액션RTS였던데 반해, 이번 작품은 ACTION RPG 라고 하는데 XBOX360의 최대 강점중 하나인 XBOXLIVE를 최대한 활용해서 온,오프의 경계를 무너트리고 게임을 진행한다는 점이 독특한 점이랄까. 아직 구체적인 게임 스타일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서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차세대기의 파워를 최대한 활용해서 멋진 작품이 나올것으로 기대 한다. 이 외에도, 여름이 지나고 가을과 겨울이 오면 발매될 괴혼시리즈의 최신작 '뷰티플 괴혼', 에이스 컴뱃 6, 데빌 메이 크라이 4, 어쎄신 크리드, Fable 2 그리고 완전소중 Halo 3 등.. 기대작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니 행복한 비명을 지를 뿐.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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