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매더라도 괜찮지 않을까? 인생은 누구나 처음 시작하는 것인걸.
by Ext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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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6월 26일인 이글루스의 날.~ 이글루스 이제 4살!!
제 이글루스의 개설일은 2003년 10월 28일 입니다. 지금까지 제 블로그에 포스팅 된 포스트 갯수는 685개, 각 포스트에 달린 코멘트는 4,807개 그리고 트랙백은 420개, 총 방문객 수는 138,527명 정도네요. 되도록이면 즐거운 것에 대해 기록하고 싶었는데 지금까지 방문해주신 분들께서는 어떻게 봐주셨는지 모르겠네요.

제 이글루스 개설 당시에는 커뮤니티쪽은 PC통신 나우누리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개인 홈페이지도 운영중이었고요. 블로그가 막 유행하기 시작할때였는데, 그 당시의 대세는 블로그인과 이글루스 였던것 같습니다.

아마도 당시에 '작은 스푼 하나의 용기'를 운영하시는 ellpi님의 추천으로 이글루스를 선택한걸로 기억되는데요. 초창기에 마음에 들었던 심플하면서 간편한 시스템의 장점이 지금까지 잘 유지되 와서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가게 된 것 같습니다. 한때 SK커뮤니케이션즈로 인수되어서 여러가지 말도 많았지만, 뭐 그때는 저는 군대 있던 시절이라 그러려니...

블로그를 즐겁게 운영하다 보니, 이글루스 서비스 자체에도 꽤 애정이 생겨서, 새 기능이 업데이트 될 때마다 최대한 빨리 사용해보기도 했고, 이용자로서 작은 목소리나마 내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어쨋든 6월 26일로 이글루스 서비스 시작된지 4주년을 맞이 하는군요, 제 블로그도 10월달이 되면 4주년을 맞이 하겠네요. 이글루스 운영팀에게는 지금까지 좋은 서비스 운영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전하면서, 4주년 정말 축하하고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좋은 모습 보이며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축하해요 이글루스~

/PS: 이글루스 로고를 들고 있기 위하여, 볼과 팔뚝에 옷핀을 박아놓고 고생한 토로군도 수고 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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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xtey | 2007/06/16 00:27 | Essay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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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플라멩코핑크 at 2007/06/16 00:30
토로짱 귀여워요~
Commented by Yuri at 2007/06/16 02:18
2003년 10월 28일은 제 군입대일이네요(....)ㄷㄷㄷ
Commented by 타키 at 2007/06/16 14:23
글보다 코멘트가 배로 많으시다능 부럽부럽 굽신굽신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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