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매더라도 괜찮지 않을까? 인생은 누구나 처음 시작하는 것인걸.
by Ext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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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니콘에서 D100이 나오던..
by 웃는남자 at 12/24
...쪽집게였습니다. ・..
by 흰곰 at 12/23
존내 쪽집게인듯?
by 건전유성 at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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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인생...
☞ 천둥 번개를 동반한 큰 비가 내린다길래 잠들기 전에 창문을 죄다 닫아놓고, 선풍기를 1시간 타이머를 걸어놓은채 취침, 환기가 되지 않아서 답답한 공기에 더운걸 버티고 자보겠다는 심정으로 선풍기를 틀었던게 참... 비는 한방울도 오지 않고, 선풍기 타이머는 고장나서 일어날때 까지 돌고 있는데, 선풍기 바람 오래 쐬면 근육이 뭉쳐서 통증이 생기는데 덕분에 지금까지도 목에서 어깨까지 근육이 땡땡 뭉쳐서 컨디션이 최악...

☞ 출근하려고 집에서 나서는데 빗방울이 한,두방울 떨어지더라.. 덕분에 다시 집으로 기어 올라가서 우산을 가지고 나오니 갑자기 또 비가 하나도 안오는 괴 현상... 쯧

☞ 카드값 납부일이어서 국민은행에 입금좀 하려고 갔더니 업무시간 이외에는 타행 수표는 입금 불가, 수표 2장을 보니 신한은행과 하나 은행... 이리도 재수가 없나.. 덕분에 현금을 만원만 남기고 다 넣자 라는 생각으로 입금

☞ 출근길에 책이나 한권 살까 해서 중간에 영풍문고 강남점에 들러서 라노베 한권을 구입.. 지갑을 열어보니 천원짜리 1장이랑 10만원짜리 수표 한장...만원짜리 남긴다는게 천원짜리 남겼냐!!! 결국에는 수표로 결재, 점원이 눈빛이 어찌나 무섭던지...

☞ 남은돈은 지갑에 넣어놓고 다니기 뭐해서 한층 올라가서 국민은행 ATM으로가서 입금완료. 그리고 지하철을 타는데 뭔가 허전한 기분에 휩싸여서 뭐지 뭐지 하고 있는데 지하철 타고 출발하는 순간 깨달은건 우산이 사라졌다... 입금할때 ATM기 위에다 올려놓고 그냥 온듯...

☞ 논현역 도착... ㅅㅂㄹㅁ 비온다 (...) 우산구입...

☞ 회사앞...비가 그치네 (...)

☞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위에 대리가 부르더니 알바 첫날에 예약헀던게 실수로 3박을 예약해야하는걸 2박을 예약해서 고객이 클래임걸고 난리도 아니라는 소리를 들으니 어찌나 우울한지... 뭐 앞으로 조심하라는 이야기만 듣고 끝나긴 했지만 이거 또 골치아파지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 배고파서 밥을 시키려고 전화를 걸었더니 평소 시키는 집은 전화를 안받는다. 9시까지 주문받는다며!! 아직 8시20분이라고!

☞ 다른집에 주문, 어찌나 불친절한지 기분이 팍 상했음. 그래도 뭐 밥은 오겠지.

☞ 갑자기 속도 영 안좋고, 밑에 문 열어놔야 밥 배달오는 사람 들어오겠지 하면서, 화장실 갈 겸 잠깐 나갔는데, 문이 닫히면서 철컥 하고 잠기는 소리를 듣고 깨달은건, 카드키를 책상위에 놓고 나왔다...문을 부여잡고 흔들어 봐도 굳게 닫힌 문은 열릴 생각을 하지 않고...

☞ 결국 캡스 ARS 전화번호가 있길래 전화했더니 알바라서 비상연락망에 등록이 안되어 있단다. 직원 이름을 물어보는데, 바로 위에 대리 이름을 대니까 이 사람이 전화를 안받는다네... 다른 직원 이름은 기억하는게 없는데 문득 떠오른건 사장님 이름... 그저 안습.

☞ 어찌 연락이 되어서 캡스에서 문 열어줄 사람 보내준다는데 출동 비용이 5천원 이란다. 지갑은 책상위에 있고, 마침 오다가 우산 사면서 잔돈 남은게 5천원 받은게 주머니에 있어서 다행이었지... 그와중에 밥 도착... 젠장

☞ 캡스 직원이 안온다... 15분이면 온다며!!! 45분이후에 나타난 직원이 말하길 원래 담당구역인 사람이 어딘가 파견을 나가사 연락이 제대로 안되었다고, 늦게왓으니 출장비는 안받겠단다...

☞ 기분전환삼아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기로 하고, 룬그리져님이 선물로 주신 뿌요뿌요 피버나 해볼까 해서 어려운 모드로 3스테이지까지 갔는데 스트레스 해소다!! 하면서 별 3개를 보냈더니, 이놈이 슬슬 막더니 피버모드로 들어가서 반격을 해서 날리는게 별 2개...게임 까지 날 우롱해!!!

지난 일요일 럭키스타 내용 중 히이라기 카가미양의 머피의 법칙을 보면서 그래 저런날이 있을때가 있지 했는데, 오늘이 될줄이야. 절대행운보존량의 법칙이라는게 있으니 오늘 같은날 퇴근길에 로또나 사봐야지.. 새벽에도 파나 모르겠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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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xtey | 2007/08/02 00:26 | Essay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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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서미돌 at 2007/08/02 00:44
렛츠리뷰 당첨되셨던데요
..
Commented by sesialord at 2007/08/02 02:32
뭔가 안좋은 일이 버벅버벅 몰려들었군요. 기운내세요.
Commented by 파란오이 at 2007/08/02 07:39
어휴 (....)
Commented by P군 at 2007/08/02 09:36
나중에 취직해봐 이것보다 더 한 일도 생길 거야~ 연습했다고 생각하길~
Commented by solette at 2007/08/02 11:02
액땜했다고 생각하세요....=ㅁ=
Commented by 김범준 at 2007/08/02 12:35
쥔장님. 글 검색하다가 왔는데요.

님 중고로 파실 물건 중 제가 사고싶었던게 있네요.

예전글에서 본 것이라 아직까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란마 OST 씨디를 갖고 계신 것으로 봤는데..

bighead0109@hanmail.net 로 메일 주실 수 없을까요? 다른 물품도 관심가는게 많더군요
Commented by Ayun at 2007/08/02 13:44
수표...덜덜덜
Commented by 어메식 at 2007/08/03 07:50
이러고 퇴근길 새벽에 로또 사러 갔더니 가게가 모두 닫았...? (...;;)
Commented by Extey at 2007/08/04 23:10
서미돌 >> 그래서 이번 로또 꽝인가봐요
sesialord >> 으하하 운이 안좋은날이 있으면, 운 좋은날도 있겠죠
파란오이 >> 어휴 막장 오이님...
P군 >> 결국 이도저도 다 싫으면 출세해서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듯 (...)
solette >> 액땜 해도 좋은일은 없네요 ;ㅅ;
김범준 >> 음 언젠가 한번 싹 몰아서 정리한 후 벼룩시장 포스팅을 할듯 합니다. 아마 조만간 할듯하니 그때 다시 들려주세요
Ayun >> 니 DVD랑 장비 다 팔면 그 수표 수십장 나올걸 -ㅅ-
어메식 >> 로또는 새벽 6시부터 판매함, 난 퇴근시간이 5시였쥬 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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