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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 Canon 1Ds Mk3 ![]() Canon 40D ![]() Nikon D3 Nikon D300 ![]() Sony α10 or α300 (루머) 캐논의 신제품 발표를 기점으로, 경쟁사들이 속속 신형 모델을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 캐논의 EOS-1Ds MK3와 EOS-40D의 발표에서는 갑작스럽게 발표된 스튜디오용 풀 프레임 기기 1Ds Mk3와, 루머상에서는 단순히 30D의 소소한 업그레이드 기기인줄로 알려졌던 40D의 상당한 업그레이드가 된 모습과 저렴한 가격으로 역시 캐논의 아성은 넘어설 수 없는 벽인가 여긴지 얼마 되지 않아 니콘의 역습으로 40D는 사망디 라는 별칭을 얻고 3일천하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니콘의 신형기기 중 하이 아마추어 모델인 D300이 약 8만 엔의 가격차이에도 불구하고, 가격차보다 더 메리트가 있는 스펙상의 차이를 보여주며 DSLR 유저들을 열광케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최상위 모델인 D3또한 캐논의 1D Mk3를 위협하는 스펙에 저렴한 가격으로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과연 이러한 상황에서 캐논에서는 연말쯤 EOS-5D의 후속기기가 발표된다는 루머도 살살 떠오르기 시작했으니 과연 왕자의 역습이 어떻게 진행되느냐도 상당히 궁금함과 함께 흥미를 불러오고 있네요. 이 시점에서 하이 아마추어 모델로 꾸준한 관심을 받는 회사가 있으니 미놀타의 카메라 사업부를 인수하여 α100으로 DSLR 시장에 진입한 소니입니다. 니콘에 이어서 9월 초에 α10 또는 α300 이라 불리는 하이 아마추어급의 신모델을 발표하리라 예상되어집니다. 개인적으로 α100 유저이기 때문에 이 소니의 신 모델이 매우 흥미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과거 미놀타 시절의 자랑이었던 정확한 AF에 더해 빠론 속도와 함께 소니 DSLR이 자랑하던 장점들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키며 단점이었던 고감도 노이즈 제어에 많은 중점을 두었다는 소문은 α100의 부족했던 점이 점점 느껴지기 시작했던 저에게는 단물과도 같은 소식이지요. 사실 니콘으로 메이커 자체를 이전하는 방법도 있지만, 현재 α100과 함께 사용하고 있는 칼짜이스 16-80ZA 렌즈가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이 렌즈를 포기할 수 없는 상황이라 소니의 신 모델이 성능적인 만족감과 함께 접근성 높은 가격대로 출시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루머와 함께 캐논과 니콘의 스펙을 종합해 보면, 가격은 캐논이 가장 우세하고, 성능은 니콘이 가장 우세한 듯 합니다. 과연 이러한 강력한 라이벌 틈에서 신흥주자인 소니가 어떤 전략을 펼지도 상당히 궁금해지네요. 거기에 더해서 상대적으로 시장 장악력은 떨어지지만, 고정적 유저와 특징들을 보유하고 있는 올림푸스, 펜탁스, 파나소닉등의 회사의 앞으로의 행보 또한 궁금해지기는 마찬기지 입니다. /PS: 어찌되었든간에 지름신님은 뽐뿌질만 하지 마시고, 로또 당첨 번호라도 굽신굽신..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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