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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매더라도 괜찮지 않을까? 인생은 누구나 처음 시작하는 것인걸.
by Extey


SONY 9월 12일 신형 DSLR 카메라 발표 Heart of Light


드디어 소니가 신형 DSLR 카메라를 9월 12일에 발표한다고 합니다. 캐논의 40D와 1DS Mk3와 니콘의 D300과 D3에 이어서 차세대 기종의 기대주 중 하나인 소니가 신 모델을 발표하는군요.

또 다른 기대주였던 올림푸스가 신제품 발표한다고 하더니 니콘의 포스에 밀려서 그런건지 스펙발표도 못하고 11월 발매라는 이야기만 꺼낸 후, 우리 모델은 김태희야 라고 '신모델'발표회만 한 것과는 다른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우선 예상되는 중급기의 스펙은 예전에 올렸던 'DSLR 메이저 3사 신형모델 총정리.'의 루머 정리를 다시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Sony α700

━ APS-C CMOS (1.5X Crop),12 Megapixel, (1.25x Crop 루머도 존재)
━ Bionz 화상처리시스템 업그레이드
━ AF성능향상, AF 보조광 지원
━ 초당 5.5 fps 연사, 셔터 스피드 1/8000 지원
━ ISO 6400 지원, Canon Mk3 급의 노이즈 제어 능력
━ 3inch LCD Disply
━ Super Steady Shot (손떨림 방지기능) 업그레이드
━ DRO 기능 업그레이드, 그립센서 지원으로 아이 스타트 기능 안정성 업그레이드
━ 조작성 및 그립감 업그레이드
━ 셀프 클리닝 센서, 방진방습

유력한 소문으로는 라이브 뷰는 미탑재. '미놀타 α-7의 완벽한 디지털 컨버젼 제품이 될 것이다.' 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일단 'P군'님이 유력한 정보망으로 들었다고 하시는 모델명 A700 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A300 이라는 모델명이 루머상에서 많이 떠도는걸 감안하면 제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어쩐지 A100의 후속기인 A300이 보급형 모델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해볼수있지 않을까 합니다.

니콘과 캐논이 중,고급 시장에 공을 들인 모델을 내놓은 시점에서 소니가 신형 중급기로 기존 알파100유저를 업그레이드 시장으로 끌어들임과 동시에, 캐논과 니콘이 중,고급기에 공을들이면서 보급기 시장을 잠시 소홀히 한 틈을 타소 보급기 시장에 알파100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최근의 DSLR 카메라 보급의 확산의 파도를 타려고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대충 사양은 기본적 기계적 성능은 A700의 모델의 내부 구동계를 SW방식으로 연사속도를 초당 3연사, 셔터스피드를 1/4000정도로 제한하고, H/W적으로 세로그립 미지원과 후면 액정 2.5"정도로 알파100의 AF와 이미지 센서와 이미지 프로세서의 업그레이드 정도로 하고, 번들렌즈 포함 가격으로 100만원 초반대로 출시하고, 중급기 A700을 바디 가격만 140~150 정도로 출시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물론 위의 내용은 완전히 제 개인적인 추측일 뿐이고, 확인된 정보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최근의 DSLR 시장이 하이 아마추어 이상급을 대상으로 하던 기존 시장에서, 엔트리 유저가 급속도로 확장되는 시점에서, 기존의 양대 메이저에서 보급형 시장을 너무 무시하고 중, 고급기에만 강력한 투자를 하는 와중에 소니가 가전제품과 컴팩트 자동 디카로 다져진 이미지를 중심으로 엔트리 유저의 입맛에 맞을 신제품을 동시에 발표하지 않을까 하는 추측과, 해외 신제품 관련 루머에서 나오는 정보가 2가지로 나눠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지가 있어서 이런 추측을 한번 해봤습니다. 물론 엔트리 유저를 흡수하려면 그 시장에 걸맞는 보급형 렌즈군도 보급이 되야하는데, 소니의 렌즈 라인업이 고급형 시장에만 집중되어 있다는걸 보면 조금 설득력이 떨어지는 이야기일수도 있습니다만, 신형 번들렌즈의 발표 소문도 있고 하니 크게 무리수는 아닐거 같다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는 하이 아마추어용의 중급기가 매우 기대 됩니다. 개선된 AF성능과, 플래쉬 연동 셔터 스피드가 1/250 정도만 되어주면서 세로그립이 완벽했으면 좋겠네요.

..우선 1차 목표는 12일에 하는 발표회에 참석하는 것. 30명 추첨이라는데 정말 꼭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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