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y α100 ISO1600, 80mm F/4.5 1/13

Sony α700 ISO1600, 80mm F/4.5 1/30
일단 촬영환경이 극단적으로 달라서 객관적인 비교라고 하긴 좀 힘듭니다.
블로그 업로드시 적절한 사이즈로 리사이즈를 해 보았는데, 과거 알파100은 ISO 1600 정도면 아주 못쓸정도는 아니지만 노이즈가 신경쓰일정도로 보였는데, 신형 알파700은 색도 안빠지고 디테일도 유지하면서 매우 적절한 화면을 보여줘서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하드웨어적으로 지원하는 ISO 3200도 꽤 만족스럽더군요, 소프트웨어적 확장형태인 6400은 좀 버겁지만. 나름 리사이즈 하면 쓸만합니다. DRO 기능 같은건 날씨 좋은날 야외촬영으로 테스트 하도록 해봐야겠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그립감은 알파100에 비해서 무거워져서 약간 익숙치가 못한 상태인데, 세로그립을 제거한 상태는 세로그림 장창시 그립감보다 확연하게 떨어져서 세로그립은 꼭 구입을 해야겠습니다. 그렇다고 세로그립 없는게 그립감이 형편없느냐 하면 또 그것도 아니거든요... 알파 100보다는 월등히 좋습니다.
디자인 또한 기존 캐논, 니콘 카메라 디자인에 익숙한 분들에게는 거부감이 느껴질수 있겠지만 그건 개인차고... 제 주관적 느낌으로는 심플하고 깔끔해서 맘에 듭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구입하길 잘했다는 느낌이긴 한데, 그래도 여러가지 악세사리를 많이 처분해버려서 좀 타격이 크네요
당분간은 바디 + 칼차이스 16-80으로 버티면서 살아야겠습니다.. 당장 가방도 없는데 ㅜ.ㅜ





덧글
다 해서 4.5만원정도 준듯 한데 2만원에 어떻소?
예전에 D70쓸 때 D80 다른건 하나도 안 부러웠는데 높은 ISO에서 색감 안 뭉개지는 건 정말 부러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