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1일
iPod Touch VS Yepp P2
저번주 주말부터 계속 고민중인게 하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하던 MP3인 클릭스가 화면의 퀄리티는 매우 맘에 드는데 비해, 화면 크기와 사운드 출력의 빈약함과 파일관리의 성가심으로 등 부족하게 느껴지는 점이 많아서 결국 처분했습니다.
일단 대안으로 이것저것 찾아보니 딱 2가지가 나왔습니다만... 바로 APPLE의 iPod Touch와 Samsung의 YP-P2 이렇게 2가지 모델로 압축되었는데, 이게 참 고민이 많이 되는군요...
일단 사운드 출력은 터치가 30mw+30mw 32옴, P2는 22mw+22mw 16옴... 일단 둘다 클릭스 보다 출력은 강해서 좋긴 합니다. 터치 쪽이 월등히 좋은 편이고, P2는 약간 좋은편이긴 한데...
화면 크기는 터치가 3.5인치 와이드 터치 스크린으로 480*320의 해상도를 가지는데, 재생은 640*480 해상도를 지원한다고 하고, P2는 482*272와 320*240을 지원하는걸 보면, 일단 화면크기나 지원해상도나 터치쪽이 우세하군요...
일단 디자인은 개인적 취향으로는 아이팟 터치의 압승. 재생시간은 음악 재생만 P2가 약 13시간 정도 더 지원하지만, 비디오 재생시간은 동일하고...
가장 크게 걸리는건 역시 아이튠즈 사용이겠죠. 한국식 MP3P의 이동식디스크로 연결해서 던져넣기에 익숙해진 저로서는 아이튠즈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느냐가 문제일 듯...
기타 부가기능을 보면, 아이팟은 아이폰의 마이너 버전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아직까지 어플리케이션이 꽤 빈약해 보이기도 하고요, 그에 비해서 P2는 이용자 확장성은 거의 없다 해도, 기본으로 지원하는게 한국형 MP3 특유의 기본적인 지원이 탄탄해서 구입과 동시에 음악, 동영상, E-BOOK, 라디오 그리고 P2의 강력한 특징에 블루투스 지원이 있다는 것 정도...
음질..이라기 보다는 음장을 통한 음색도, 아이팟 시리즈는 그냥 기본 음이 가장 좋다는게 중론이고, P2 같은 경우는 자체 개발한 음장 시스템 DNSe 2.0이 꽤 호평이라 이점에서도 좀 갈등이 많습니다. 터치는 무선 인터넷 기능이 꽤 매력적이긴 하지만, 한국어 입력 시스템의 부제에다가, 무선인터넷 사용하면 배터리 사용이 2시간을 못간다고 하니 그점이 또 걸리기도 하고...
뭐 문제는 둘 다 구입을 하려고 해도 아이팟 터치는 현재 8기가 버전은 품절이고, 16기가버전이 몇대 남은듯 합니다만 가격이 40만원을 호가하고, P2같은 경우는 한참 쿠폰 할인으로 구입 가능하다가 요즘들어서 악세사리 끼워팔기로 쇼핑몰 쿠폰이 사라져서 가격할인이 힘들다는 점 정도... 악세사리 패키지 구성이 맘에 드는건 할인도 안되고, 카드 할부도 약한데, 맘에 드는 패키지는 배송이 한 2주 걸린다는거 같고, 이것저것 하나씩 걸려서 애매하네요.
..이런 와중에 아이리버 에서는 W10이 발매예정이라고 하는데, 사실 스펙만으로 보면 위 두 가지 기종의 장점을 죄다 합쳐놓은 MP3를 뛰어넘어 UMPC라고 불러도 괜찮을 만한 스펙이라 아마 가격이 꽤 착한편은 못될거 같네요... 발매일도 불확실하고...
뭐 좋은 물건이 여러 종류가 나와서 선택의 고민이 늘어난거 같긴 합니다만. 제가 까다로운건지 완벽하게 맘에 드는 물건이 참 나오질 않네요... 과연 그는 뭘 지를것인가...
지금까지 사용하던 MP3인 클릭스가 화면의 퀄리티는 매우 맘에 드는데 비해, 화면 크기와 사운드 출력의 빈약함과 파일관리의 성가심으로 등 부족하게 느껴지는 점이 많아서 결국 처분했습니다.
일단 대안으로 이것저것 찾아보니 딱 2가지가 나왔습니다만... 바로 APPLE의 iPod Touch와 Samsung의 YP-P2 이렇게 2가지 모델로 압축되었는데, 이게 참 고민이 많이 되는군요...

화면 크기는 터치가 3.5인치 와이드 터치 스크린으로 480*320의 해상도를 가지는데, 재생은 640*480 해상도를 지원한다고 하고, P2는 482*272와 320*240을 지원하는걸 보면, 일단 화면크기나 지원해상도나 터치쪽이 우세하군요...
일단 디자인은 개인적 취향으로는 아이팟 터치의 압승. 재생시간은 음악 재생만 P2가 약 13시간 정도 더 지원하지만, 비디오 재생시간은 동일하고...
가장 크게 걸리는건 역시 아이튠즈 사용이겠죠. 한국식 MP3P의 이동식디스크로 연결해서 던져넣기에 익숙해진 저로서는 아이튠즈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느냐가 문제일 듯...
기타 부가기능을 보면, 아이팟은 아이폰의 마이너 버전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아직까지 어플리케이션이 꽤 빈약해 보이기도 하고요, 그에 비해서 P2는 이용자 확장성은 거의 없다 해도, 기본으로 지원하는게 한국형 MP3 특유의 기본적인 지원이 탄탄해서 구입과 동시에 음악, 동영상, E-BOOK, 라디오 그리고 P2의 강력한 특징에 블루투스 지원이 있다는 것 정도...
음질..이라기 보다는 음장을 통한 음색도, 아이팟 시리즈는 그냥 기본 음이 가장 좋다는게 중론이고, P2 같은 경우는 자체 개발한 음장 시스템 DNSe 2.0이 꽤 호평이라 이점에서도 좀 갈등이 많습니다. 터치는 무선 인터넷 기능이 꽤 매력적이긴 하지만, 한국어 입력 시스템의 부제에다가, 무선인터넷 사용하면 배터리 사용이 2시간을 못간다고 하니 그점이 또 걸리기도 하고...
뭐 문제는 둘 다 구입을 하려고 해도 아이팟 터치는 현재 8기가 버전은 품절이고, 16기가버전이 몇대 남은듯 합니다만 가격이 40만원을 호가하고, P2같은 경우는 한참 쿠폰 할인으로 구입 가능하다가 요즘들어서 악세사리 끼워팔기로 쇼핑몰 쿠폰이 사라져서 가격할인이 힘들다는 점 정도... 악세사리 패키지 구성이 맘에 드는건 할인도 안되고, 카드 할부도 약한데, 맘에 드는 패키지는 배송이 한 2주 걸린다는거 같고, 이것저것 하나씩 걸려서 애매하네요.
..이런 와중에 아이리버 에서는 W10이 발매예정이라고 하는데, 사실 스펙만으로 보면 위 두 가지 기종의 장점을 죄다 합쳐놓은 MP3를 뛰어넘어 UMPC라고 불러도 괜찮을 만한 스펙이라 아마 가격이 꽤 착한편은 못될거 같네요... 발매일도 불확실하고...
뭐 좋은 물건이 여러 종류가 나와서 선택의 고민이 늘어난거 같긴 합니다만. 제가 까다로운건지 완벽하게 맘에 드는 물건이 참 나오질 않네요... 과연 그는 뭘 지를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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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od touch vs. Yepp P2 by 사과마을
- P2, IPod Nano, IPod Classic 체험 소감 by 트래핑
- MP3 플레이어 못 하는 게 없네 by Jini
- Time of dying by Reds
- 삼성 YEPP P2 by Funky M
# by | 2007/11/21 23:59 | Fun Shop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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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장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제 취향이라서요.
저도 mp3p 는 꽤 오랜만에 구입하는 거라 그냥 이동식 디스크로 인식시켜 던져넣기에 익숙한데.
P2 의 경우 무조건 mp3 의 태그를 인식해 앨범과 아티스트 별로 나뉩니다. (SMC 로 전송하던, 이동식 디스크로 전송하던)
물론 탐색기 기능으로 이전의 mp3p 들과 같이 폴더 별로 들을 수도 있고 원하는 트랙리스트를 구현할 수 있기는 하지만
메인의 음악 메뉴를 선택하면 그렇게 자동 태그로 나누어진 분류가 되어있는지라 좀 찝찝하달까요 ;;
여튼 그래서 어차피 앨범들은 다 태그정리들을 하지만 싱글들은 제 입맛에 맞게 태그를 수정해서 듣고 있습니다.
아이튠즈를 안써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이와 비슷한 느낌이리라 생각되서 말씀드려봅니다.
하나 더 불편한게 P2 는 스타일러스가 먹지 않습니다. 무조건 손가락 터치만 인식합니다. 아실듯 하지만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
맥을 쓰신다면 두말없이 터치 추천. 맥이 아닌 윈도 시스템을 쓰신다면 두말없이 P2 추천.
윈도 시스템에서의 아이튠즈는 그 자체만으로도 감점 요소... -_-;
아이튠즈를 한번 깔았다 지우는 것 만으로도 윈도가 개판(...)이 됩니다;;
정확하게는 아이튠즈 때문이 아니라 아이튠즈에 끼워진 퀵타임과 Bonjour 프로그램 때문이지만 -_-;
뭐... 개인적으로는 P2가 더 낫다고 봅니다 :)
윗분 말씀대로 맥을 쓰신다면 아아팟 터치, 윈을 쓰신다면 P2를 추천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이튠즈가 적응되면 편하다고 말하긴 하나,
역시나 그말도 "적응되면"이라는 전제아래죠..
사용하는 사람이 편하기만 하면 그만인 세상에 아이팟을 쓰려면 아이튠즈를 통해 넣으라는 애플의
태도가 영 맘에 안듭니다.
세계에는 애플사밖에 mp3p를 제작하는 것이 아니죠.
그저 mp3는 핸드폰에 넣어서 듣고 다니면 그만. 이미 게임기도 가지고 다니는데 여기에 mp3p까지 추가되면 음;;;
윈도우에서는 데이터의 관리를 기본적으로 "탐색기" 를 통해 "파일" 을 기준으로 관리하지만
맥에서는 각각의 프로그램을 통해 관리하거든요.
예를 들어 윈도우에서는 자료를 보관할 때 분류별-날짜별 의 식으로 관리한다면, 맥에서는 일단 전부 다 보관함에 때려박고
각각의 데이터에 대해 분류, 날짜, 키워드, 중요도 등을 매겨두고 그것을 기반으로 다시 목록을 자동적으로 뽑아서 관리하는 형식이죠.
즉, 아이튠즈의 방식이라는 거. 음악은 iTunes로, 사진은 iPhoto로, 문서는 DevonThink로, 이런식이다 보니까요.
개념 자체가 다르죠. 오히려 맥을 사용해 오던 사람들은 윈도우의 그 시스템에 적응을 하지 못하더군요.
2년쯤 전에 윈도우에서 맥으로 스위칭해서 지금은 맥을 사용하고 있는데, 양쪽 다 같은 접근성(둘 다 써보지 않은 사람이라면)을
가지고 있다면 맥의 방법이 훨씬 효율적인 것 같아요.
전 지금 바뀌기 전 아이팟 나노를 쓰고있거든요
아이튠즈 별로 안불편해요^^ 오히려 편할정도라고 할까?
파일관리도 쉽고,,, 아이팟 호감이긴 한데 지금 P2랑 무지 고민되요,,
한가지 단점이라면 아이팟은 AS가.....;;
그점에선 yepp이 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