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8일
소비자 우롱하는 해외수입대행 '위즈위드'
2001년 국내 첫 해외수입대행 전문기업으로 출발한 위즈위드는 설립초기부터 국내 수입대행 시장의 절반 정도를 점유하는 시장 지배적 위치의 기업입니다.
사실 이 회사의 전신은 1996년 SK글로벌의 사내벤처 형식으로 출발하여 2001년 위즈위드 사이트를 오픈하고 2002년 SK디투디와 합병하여 운영되어오다 2003년 4월 SK디투디와 분리, 독립법인 '주식회사 위즈위드'로 출범 하였고 현재는 2007년 12월 코스닥 상장까지한 기업입니다.
일단 계열분리를 해서 독자적인 기업이 되었지만, 네이버 지식인 등을 조회해보면 아직도 많은분들이 대기업에서 하는 서비스이니까, 시장 지배적인 기업이니까 서비스가 믿을만 하다 라고 하는 분들도 많지만, 실제로 서비스를 이용해본 많은 분들이 위즈위드의 서비스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것도 현실입니다. 이러한 내용이 최근 몇몇 언론사의 뉴스를 통하여 공식적으로 제기가 되었으며, 실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제조치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반품 거부` 수입대행몰 무더기 제재 - 한국경제
`부당행위` 해외 구매대행업체 적발 - 디지털 타임스
국외구매 대행 사이버몰’ 이용 조심 - 한겨레신문
사실 제가 이 글을 쓰게된 동기는 실제로 이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였다가, 사기에 가까운 피해를 당하고, 위즈위드의 고객센터에 항의하였으나 만족스러운 답변과 보상을 받지 못하고 소비자의 권리를 찾기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악덕기업 위즈위드의 부조리함을 알리기 위해서 입니다.
지난 12월 2일 저는 아마존에서 소니의 헤드폰 MDR-D777LP를 3셋트를 구입하여 위즈위드의 구매대행 서비스중 하나인 WIZ ADDRESS를 이용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마존에서는 USPS로 물건을 발송하였으나 위즈위드의 뉴저지 사무소에서는 해당 물품을 제대로 수취하지 못하여 실제 배송이 진행되었던 8일에 배송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배송을 지연되도록 방치하다 11일에 해당 물품을 배달 받고 한국으로의 배송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위즈위드는 물건의 무게와 부피를 계산하여서 부피가 큰 물건에 대해서는 부피무게라는 개념을 적용하여 배송비를 책정하게 됩니다. 부피 무게의 계산 방법은 높이 X 가로길이 X 세로길이의 갚을 구한 후 6kg을 나눈 무게로 책정하게 됩니다. 참고> 위즈위드 Wiz Adress 서비스 요금 안내 페이지
제가 구입한 물건인 소니 MDR-D777LP는 소니에서 밝힌 공식적인 무게가 코드 제외하고 166g입니다. 케이블의 길이는 약 1m 가량의 미니스테레오 케이블로 케이블 무게를 포함하여도 절대로 180g이상이 넘지 않으며, 포장된 패키지라는 점을 감안하여도 개당 200g이 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즈위드는 실제 무게를 무려 1.8kg으로 책정하였더군요. 물론 부피무게로 계산하면 4.8kg이 나오기 때문에 실제 무게는 의미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진짜 문제는 이 부피무게 입니다. 위즈위드의 경우 과대포장 여부와, 부실한 포장상태를 점검하여 더 저렴한 가격으로 배송한다는 명복하에 재포장(Repacking)를 실시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 내용은 위즈위드의 HELP DESK 페이지의 WIZ Address 안내페이지의 '물류센터 도착확인'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쳤으나 다음날 전화상담에서 위즈위드측에서는 해당 건에 대해 확인을 거쳤으나, 책정된 배송비는 정상적인 가격이며 반송을 원할 경우 반송비 15,000 원은 고객부담이라는 답변을 하여 하는 수 없이 해당 물품에 대한 운송비를 카드결제하였습니다.
그리고 항공 배송과정을 거쳐서 해당 물품은 2007년 12월 18일에 배송이 완료 되었으며, 실제 물건을 확인해 본 결과 포장상태도 매우 불량하고, 실제 물품의 부피에 비해 2배가량 부풀려진 박스를 사용한 과대포장이되어 배송되었음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을 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지만 해당 물품의 높이가 박스 1개 사용시보다 약간 높아지기 때문에 박스 2개를 이어 붙여서 박스를 만들어서 포장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재포장 과정에서 박스 높이를 조절하지 않고 약 2배가까운 높이의 박스를 제작하여서 물품을 수납한 후 에어백으로 남은 공간만 채워서 배송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납득할수 없는 배송비 책정에 항의하기 위해 위즈위드 사이트의 고객센터 메뉴에 과대책정된 배송요금에 대해 항의와 함께 차액을 환불을 요구하였으나 위즈위드의 답변은 물품을 다시 포장하여 위즈위드측으로 수거하여 당사에서 확인을 거치지 않을 경우 환불처리는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으나 해당 물품은 하나는 제 물건이고, 다른 2개는 부탁받은 지인의 물건이기 때문에 이미 물건을 전달하여서 반송이 불가능하다는 답변과 함께 위의 근거 사진을 동봉하였으나 다시 받은 답변은 실제 확인이 불가능하면 환불과 같은 보상은 불가능하고, 이후 WIZ Address에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또한 재포장이라는 과정이 물건을 안전하게 배송하도록 하는 목적도 있는데 반하여, 물건 포장상태또한 실제 물건은 상자 바닥에서 굴러다니고 파손방지를 위한 에어백은 물건을 감싸고 있는 형태도 아닌 그저 남은 공간을 채우기 위한 목적으로만 채워진 물품 포장의 기본조차 지키지 않은 무성의한 포장이었습니다.
물론 문제가 있는 물건을 받고 그 상태 그대로 확인을 해야함은 이해할 수 있고, 소비자측의 과실이라고 볼 수 있지만, 원인 제공자인 위즈위드측의 대응은 매우 실망할만한 수준의 고객대응이었습니다. 근거로 제시한 사진은 근거자료로 인정하지 않는 일방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마지막 답변 또한 만족할만한 대답이 없는 회사측의 일방적인 통보만을 받아볼 수 있었을뿐 입니다. 또한 그러한 고객의 질문에 대한 답변조차도 빠른 답변을 내놓는것이 아닌 시간끌기의 전형을 보이며 지난주 금요일에 보낸 마지막 질문의 답변은 1주일이 지난 오늘에서야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위즈위드의 서비스를 이용해보면서, 서비스 제공자 편의 위주의 업무처리 방식과, 과대포장등의 부조리한 요금책정을 통한 부당한 이익추구 등 용납할 수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대하여 분노하였으며, 많은 분들이 이러한 내용을 인식하시고 위즈위드와 같은 부조리한 서비스 업체를 사용하여 고객으로서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제 경우에는 실질적인 피해보상을 받기도 힘들거 같지만 이 글을 보신 많은 분들께서는 저와 같은 사례를 참조하시어 더 이상의 피해를 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이 회사의 전신은 1996년 SK글로벌의 사내벤처 형식으로 출발하여 2001년 위즈위드 사이트를 오픈하고 2002년 SK디투디와 합병하여 운영되어오다 2003년 4월 SK디투디와 분리, 독립법인 '주식회사 위즈위드'로 출범 하였고 현재는 2007년 12월 코스닥 상장까지한 기업입니다.
일단 계열분리를 해서 독자적인 기업이 되었지만, 네이버 지식인 등을 조회해보면 아직도 많은분들이 대기업에서 하는 서비스이니까, 시장 지배적인 기업이니까 서비스가 믿을만 하다 라고 하는 분들도 많지만, 실제로 서비스를 이용해본 많은 분들이 위즈위드의 서비스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것도 현실입니다. 이러한 내용이 최근 몇몇 언론사의 뉴스를 통하여 공식적으로 제기가 되었으며, 실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제조치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반품 거부` 수입대행몰 무더기 제재 - 한국경제
위즈위드,KT커머스 등 22개 해외 구매대행 온라인 몰들이 반품을 아예 받지 않거나 허위.과장 표시로 소비자를 유인하는 등 부당 행위를 한 사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일부 업체는 반품 상품을 세일 코너에서 되팔기까지 했다.
공정위는 26일 해외 구매대행 업체들이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법과 표시 광고법을 위반했다며 시정명령을 내리고,위즈위드.KT커머스.누만.마이디지털 등 4개사에는 각각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부당행위` 해외 구매대행업체 적발 - 디지털 타임스
구매 제품 반품시 소비자에게 위약금을 요구하거나 반품을 받아주지 않는 등 부당 행위를 한 해외구매대행 통신판매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22개 해외구매대행 통신판매업자들이 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법과 표시ㆍ광고법을 위반한 점을 적발해 시정명령을 내렸다. 또한 이 중 위즈위드ㆍKT커머스ㆍ 누만ㆍ마이디지털 등 4개사에 대해서는 500만원 과태료를 부과했다.
국외구매 대행 사이버몰’ 이용 조심 - 한겨레신문
또 위즈위드 등 5개 업체는 사이트에 구매·이용후기 게시판을 운영하면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내용만 공개했고, 반품 비용으로 국제운송료 외에도 위약금이나 구매대행수수료 등을 소비자에게 청구한 업체도 있었다. 일부 업체들은 반품으로 생긴 재고나 과거 수입했던 상품을 세일코너에 모아 놓고 일반 상품으로 둔갑시키기도 했다.
사실 제가 이 글을 쓰게된 동기는 실제로 이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였다가, 사기에 가까운 피해를 당하고, 위즈위드의 고객센터에 항의하였으나 만족스러운 답변과 보상을 받지 못하고 소비자의 권리를 찾기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악덕기업 위즈위드의 부조리함을 알리기 위해서 입니다.
지난 12월 2일 저는 아마존에서 소니의 헤드폰 MDR-D777LP를 3셋트를 구입하여 위즈위드의 구매대행 서비스중 하나인 WIZ ADDRESS를 이용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마존에서는 USPS로 물건을 발송하였으나 위즈위드의 뉴저지 사무소에서는 해당 물품을 제대로 수취하지 못하여 실제 배송이 진행되었던 8일에 배송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배송을 지연되도록 방치하다 11일에 해당 물품을 배달 받고 한국으로의 배송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위즈위드는 물건의 무게와 부피를 계산하여서 부피가 큰 물건에 대해서는 부피무게라는 개념을 적용하여 배송비를 책정하게 됩니다. 부피 무게의 계산 방법은 높이 X 가로길이 X 세로길이의 갚을 구한 후 6kg을 나눈 무게로 책정하게 됩니다. 참고> 위즈위드 Wiz Adress 서비스 요금 안내 페이지
제가 구입한 물건인 소니 MDR-D777LP는 소니에서 밝힌 공식적인 무게가 코드 제외하고 166g입니다. 케이블의 길이는 약 1m 가량의 미니스테레오 케이블로 케이블 무게를 포함하여도 절대로 180g이상이 넘지 않으며, 포장된 패키지라는 점을 감안하여도 개당 200g이 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즈위드는 실제 무게를 무려 1.8kg으로 책정하였더군요. 물론 부피무게로 계산하면 4.8kg이 나오기 때문에 실제 무게는 의미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진짜 문제는 이 부피무게 입니다. 위즈위드의 경우 과대포장 여부와, 부실한 포장상태를 점검하여 더 저렴한 가격으로 배송한다는 명복하에 재포장(Repacking)를 실시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 내용은 위즈위드의 HELP DESK 페이지의 WIZ Address 안내페이지의 '물류센터 도착확인'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재포장재포장 과정은 고객의 요청에 의해서 이루어지는것이 아닌 위즈위드측의 뉴저지 물류센터에서 확인 과정을 거쳐 필요시 행해지는 과정이지만, 제 경우에는 책정된 배송비가 지나치게 과다하게 책정되어서 이메일 상담과 함께 전화 상담을 통하여 재확인과 함께 부피를 줄이기 위한 재포장을 요청하였으며 고객센터측에서도 미국의 뉴저지 물류센터에 연락하여 재확인 및 재포장 작업을 하겠다고 답변을 해 주었습니다. ERMS 상담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WIZWID에서는 과대포장 여부와 부실한 포장상태를 점검하여 더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안전하게 배송하여 드리기 위해서 재포장(Repacking)을 실시하고 있습니다.쇼핑몰에 따라서 내용물에 맞게 포장하는 경우도 있으나, 해외배송이 고려되지 않아 내용물에 비해 과대하게 포장하여 물품가격에 비해 운임이 과도하게 산정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재포장을 실시합니다.
다만 쇼핑몰에서 물품이 별도포장되어 현지 물류센터에 도착한 경우에는, 물품의 분실 및 파손 우려가 있어 취합배송은 불가하오니 이점 양해바랍니다
◆ 질문
제목: 상품 무게가 지나치게 비 상식적으로 부풀려져 있네요.
WIZ Address를 신청한 이경원입니다.
주문번호는 403490728 이고 해당 물품은 Sony MDR - D777LP Altus Stereo Headphones 입니다.
Wiz Address에 등록된 상품 정보를 보니 물품 크기및 무게가 실제 무게가 개당 1.8kg으로 등록이 되고 총 무게가 4.8kg이라고 되어 있는데
해당 상품의 실제 무게는 개당 200g 이고 부피도, 계산된것과는 다르게 최소한의 포장만 되어 있는데 물품 무게가 과도하게 상정된것 같습니다. 한 1~2kg라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데, 4.8 kg은 너무 비상식적인 무게군요.
WIZWID 측에서는 배송시 운송료 최소화를 위해서 재포장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마존에서 배송할때 택배 박스가 3개로 나뉘어서 배송되었고 설마 그 박스를 그대로 포장해서 부피를 과도하게 늘려서 배송비를 늘리는것은 아니겠지요?
해당 무게가 어떻게 상정된것인지 정확한 근거를 들어서 계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고객 상담의 시간이 너무 지나치게 소요되고, 전화 상담시에도 제대로 된 상담을 받기가 힘든데 이점 시정해주시기 바랍니다.
◆ 답변
안녕하세요. 이경원 고객님
WIZWID 고객지원센터 메일 담당 김지윤입니다.
WIZWID를 이용해 주신 고객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403490728]은 상자부피일수 있사오니 보다 최소화 포장을 요청하여 내일오전중 결과를 안내하여 드리겠사오니 우선 운송료 결제를 보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웃음은 가장 좋은 화장이고, 건강법이며, 인생의 약이라고 합니다.
오늘 하루도 활짝 웃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이러한 과정을 거쳤으나 다음날 전화상담에서 위즈위드측에서는 해당 건에 대해 확인을 거쳤으나, 책정된 배송비는 정상적인 가격이며 반송을 원할 경우 반송비 15,000 원은 고객부담이라는 답변을 하여 하는 수 없이 해당 물품에 대한 운송비를 카드결제하였습니다.
그리고 항공 배송과정을 거쳐서 해당 물품은 2007년 12월 18일에 배송이 완료 되었으며, 실제 물건을 확인해 본 결과 포장상태도 매우 불량하고, 실제 물품의 부피에 비해 2배가량 부풀려진 박스를 사용한 과대포장이되어 배송되었음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을 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지만 해당 물품의 높이가 박스 1개 사용시보다 약간 높아지기 때문에 박스 2개를 이어 붙여서 박스를 만들어서 포장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재포장 과정에서 박스 높이를 조절하지 않고 약 2배가까운 높이의 박스를 제작하여서 물품을 수납한 후 에어백으로 남은 공간만 채워서 배송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납득할수 없는 배송비 책정에 항의하기 위해 위즈위드 사이트의 고객센터 메뉴에 과대책정된 배송요금에 대해 항의와 함께 차액을 환불을 요구하였으나 위즈위드의 답변은 물품을 다시 포장하여 위즈위드측으로 수거하여 당사에서 확인을 거치지 않을 경우 환불처리는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으나 해당 물품은 하나는 제 물건이고, 다른 2개는 부탁받은 지인의 물건이기 때문에 이미 물건을 전달하여서 반송이 불가능하다는 답변과 함께 위의 근거 사진을 동봉하였으나 다시 받은 답변은 실제 확인이 불가능하면 환불과 같은 보상은 불가능하고, 이후 WIZ Address에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또한 재포장이라는 과정이 물건을 안전하게 배송하도록 하는 목적도 있는데 반하여, 물건 포장상태또한 실제 물건은 상자 바닥에서 굴러다니고 파손방지를 위한 에어백은 물건을 감싸고 있는 형태도 아닌 그저 남은 공간을 채우기 위한 목적으로만 채워진 물품 포장의 기본조차 지키지 않은 무성의한 포장이었습니다.
물론 문제가 있는 물건을 받고 그 상태 그대로 확인을 해야함은 이해할 수 있고, 소비자측의 과실이라고 볼 수 있지만, 원인 제공자인 위즈위드측의 대응은 매우 실망할만한 수준의 고객대응이었습니다. 근거로 제시한 사진은 근거자료로 인정하지 않는 일방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마지막 답변 또한 만족할만한 대답이 없는 회사측의 일방적인 통보만을 받아볼 수 있었을뿐 입니다. 또한 그러한 고객의 질문에 대한 답변조차도 빠른 답변을 내놓는것이 아닌 시간끌기의 전형을 보이며 지난주 금요일에 보낸 마지막 질문의 답변은 1주일이 지난 오늘에서야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위즈위드의 서비스를 이용해보면서, 서비스 제공자 편의 위주의 업무처리 방식과, 과대포장등의 부조리한 요금책정을 통한 부당한 이익추구 등 용납할 수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대하여 분노하였으며, 많은 분들이 이러한 내용을 인식하시고 위즈위드와 같은 부조리한 서비스 업체를 사용하여 고객으로서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제 경우에는 실질적인 피해보상을 받기도 힘들거 같지만 이 글을 보신 많은 분들께서는 저와 같은 사례를 참조하시어 더 이상의 피해를 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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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12/28 22:23 | Essay | 트랙백(2) | 덧글(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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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해외 구매 대행 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믿고 진행할만한 네임벨류있는 업체가 많지 않다 보니 꾸준히 비즈니스는 하고 있군요. 뭐 다른 업체들도 경쟁적으로 비슷한 서비스를 만들고 있구요. 언제쯤 좀 정신차릴지.......
이래도 우리나라가 기업하기 힘든 나라인가? 낄낄낄.
이런식의 운영이라면 아무리 이쁜물건이 많아도 절대 안사죠~!!!
사신 분이 위즈위드에 항의하니까 not for sale은 '세일을 안하는 상품을 말하는 거다'라는 답변이 더 가관이었죠.
그래도 위즈위드 인지도도 있고 해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군요. 언제 옷이나 한번 사볼까 했더니 이런-_-;;
소니의 헤드폰이라면 아마 아마존재팬에서도 팔 것 같은데, 거리상으로 가까우니까 어쩌면 그쪽이 더 저렴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특히 일본에서 헤드폰을 구입하면 필리핀산보다 일본산이 나올 확률이 높은 것 같은데, 소니측에서는 제조지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하지만 일부 사용자분들은 일본산의 음질을 선호하시는 분도 있으니까 비교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벌써 사신 물건이고 환불이 어려울 것 같지만 나중에 필요하실 땐 아마존 재팬도 한번 보세요 `ㅡ`
위즈위드는 사실 처음 들어봅니다만(그동안은 그냥 아마존을 써서...), 앞으로도 쓰면 안되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아주 그냥 최고라는-_-;
상품이 가장 많아서 간혹 이용하기는 하지만
같은 상품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구매대행을 이용한답니다.
저런 배송료 폭리는 일찍이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이젠 정말 확 때려쳐야겠어요!!
는 소비자의 항의가 신문기사에 실렸다고 하더군요. 'Not for sale'이 '세일하지 않는다'는 뜻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해외 배송 대행'을 한답니다. 지나가던 말이 짖을 일이죠.
그나저나 다음 블로그 뉴스에 추천을 하려고 블로그뉴스 링크로 가봤는데,
포스트가 없다고 나오는 군요. 이유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