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4일
2008년 신기종 DSLR 카메라, 어떤 모델을 선택해야 하는가?
최근들어 DSLR 카메라를 사용하는분들이 많이 늘어난것 같습니다. 자동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보다 월등하게 뛰어난 결과물을 촬영할 수 있다는 매력과 함께, 각 메이커가 경쟁적으로 100만원 미만의 보급형 제품을 출시하면서 보급형 시장을 중심으로 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2008 PMA(라스베가스 사진 및 영상 박람회)를 앞두고 각 카메라 메이커마다 새로운 DSLR카메라를 발표하며 2008년 시장점유율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각 메이커별로 저렴한 가격과, 신기술로 무장한 신제품들을 경쟁적으로 출시하는데, 각 메이커중 가장 발 빠른 행보를 보이는 소니에서 보급기 알파100과, 하이 아마추어용 알파700의 뒤를 이어 DSLR 입문자를 위한 알파200을 출시하였고 플랙쉽 기종을 포함한 다른 기종을 발표할 예정이며, 그 뒤를 이어 펜탁스와 삼성이 공동 개발한 K20D/GX20 과 K200을 발표하였고, 카메라 메이커의 강자 캐논에서는 400D의 뒤를 이어 450D를 발표하였습니다.
보급형 시장에서 눈여겨볼 점은, 보급형 모델에서도 두 가지 형태의 모델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입문자용으로 저렴한 가격에 기본성능에 중점을 둔 제품군과, 이러한 기본 모델에 라이브뷰 등의 부가 기능을 추가한 보다 상위 급의 보급형 제품군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2008년 상반기에 출시된 신기종들에서 공통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2008년 DSLR 트렌드는 '라이브 뷰', '고 ISO', '정확하고 빠른 AF(Auto Focus)' 그리고 '손 떨림 방지기능'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개선되거나 새로운 기술들과 가격 면에서 과연 어떤 DSLR을 선택하면 좋을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저렴한 가격, 탄탄한 기본기의 소니, 알파200(α200)
한국에서는 배우 소지섭을 광고모델로 기용하여 작가주의 라는 컨셉으로 가장 발 빠르게 알파200을 내세워 보급형 DSLR 카메라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알파200의 최고 강점은 저렴한 가격과 DSLR 카메라로서의 기본 성능에 가장 충실한 카메라로 DSLR카메라로 본격적으로 사진이라는 취미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적절한 제품입니다.
1,020만 화소의 CCD에 ISO 3200의 고감도를 지원하며 기존 모델 대비 1.7배의 빠르고 정확한 AF성능을 강점으로 내세웠으며, 알파700의 노하우를 살린 보다 간편한 조작성, 미놀타 시절부터 이어온 소니 DSLR의 최대 강점인 어떤 렌즈에서도 사용 가능한 바디 내장 손 떨림 방지 기능 (Super Steady Shot)또한 보다 강력해진 성능으로 출시되었습니다. 후면 액정 또한 기존 2.5인치에서 2.7인치로 향상되었습니다.
소니의 알파200은 2008년 발표된 신형 DSLR카메라중 유일하게 현재 바로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는 모델로, 가격은 기본 번들 렌즈를 포함한 패키지로 74만 9천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컸던 펜탁스, K20D
발매 되기 전부터 유저들의 깊은 관심과 함께 첨단기술과 화려한 스펙으로 소문이 무성했던 펜탁스의 K20D 이었지만, 실제 뚜껑을 열어본 결과 기존 제품에 트렌드에 맞춘 업그레이드 정도의 수준으로 발표되었습니다.
하지만 삼성에서 개발한 1,400만 화소 CMOS로 보급형 기종 중 가장 많은 화소의 이미지 센서를 장착하였고, 신기술인 라이브뷰 기능과 최고 감도 ISO 6400의 지원, 강력해진 방진방습 기능과 먼지제거 기능 그리고 렌즈별 핀 조정 기능 등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K20D와 함께 1,000만 화소 CCD와 ISO 1600을 지원하는 K20D보다 저렴한 모델 K200또한 같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K20D는 4월 초 출시될 예정이며, 밝혀진 가격은 미국 달러로 1,299.95달러로 한화 120만 원 정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보급형 DSLR의 베스트셀러 캐논, EOS400D의 후속작 EOS450D 발표
2007년 보급형 DSLR의 지존의 자리를 차지했던 400D의 후속기가 발표되었습니다.
보급기 시장에 1,220만 화소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며, 하이 아마추어 모델인 40D에 적용되었던 3인치 대형 액정을 장착하였고 향상된 라이브뷰 기능과 초당 3.5연사를 지원합니다. 또한 눈여겨볼 사항은 지금까지 캐논의 보급기에서 지원하지 않던 SPOT 측광을 추가하였으며, 보다 가벼워진 바디 또한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 향상으로 캐논의 중급형 모델인 40D의 팀킬 모델로 부각될 가능성 또한 보일정도로 향상된 성능이 눈에 띕니다.
다만 캐논 제품의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어 왔던 부정확한 AF가 개선되지 않았으며, 후면 액정의 크기 향상으로 인하여 난잡하게 배치된 후면 버튼으로 인한 조작의 불편함이 예상되며, 슬림화를 위한 조치라곤 하더라도 CF메모리에서 SD메모리로 변경되어 속도와 안정성 면에서는 어느 정도 불리함이 예상되어 집니다.
캐논의 EOS 450D는 3월 21일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80만 원대로 예상됩니다.
◇ 2008년 신제품 DSLR 어떤 모델을 선택해야 할까?
수많은 신제품이 나와서 서로 경쟁할수록, 소비자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보다 저렴하게 좋은 성능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서 행복한 고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각각 특색을 지닌 각 메이커의 신제품 중 과연 어떤 제품을 선택하면 될까요?

기본 렌즈를 포함하여 70만 원대의 가격에, 아직 출시되지 않은 다른 제품에 비해 바로 구입하여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알파100에 비하여 더욱 빨라진 AF 정확도, 속도와 함께 고감도에서도 저 노이즈를 구현하였고, 알파700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쉽고 편리한 조작법 그리고 소니 DSLR 카메라의 최고 장점인 손 떨림 보정 기능인 SSS(Super Steady Shot)를 활용하면 어떤 렌즈를 사용하더라도, 어떤 상황에서든 보다 안정되고, 원하던 느낌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술이 발전되면서, 보다 고성능의 DSLR카메라가 보다 저렴하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많은 분들이 취미로 사진을 선택하시고 사진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이 많으신데, 이러한 최신기종 DSLR카메라로 보다 즐거운 취미생활을 즐겨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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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1/24 22:19 | Heart of Light | 트랙백(1) | 덧글(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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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허접 찍사 6시 서울시내 번개 촬영 ^^: 2007년11월23일 올린글을 수정합니다 현재는 Coolpix P5100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 비가 너무 세게 오고 번개가 웬 겨울에 쇼를 하나 싶어 들뜬 마음에 비록 구식이지만 소중한 나의 카메라를 찾아 댕겼슴. 결국 나의 소중한 카메라....ㅋㅋ 수년전 남대문 시장에서 아름답게 장만한 그 이름도 유명한 Nikon Coolpix2500.............. ^^; 초점 조절도 필터사용도 조......more
제대로 아시고 쓰신건지..원....
IST D, K10D, K20D라인업은 중급기 라인업입니다
보급기 사이에 끼워넣다니.. 이건 다소 아니다 싶네요..=_ =;;
다음 메인에 왜 뜨는지 이해 안감
타사제품 알려면 제대로 알고 쓰쇼...
어찌 k20d가 보급기랑 같이 비교가 되요?? k200d랑 비교가 되야지.....모르면 빼던가..ㅎㅎ
하여튼 우껴......소~니~
k20d는 세로그립에 스타........
다른건 바디랑 번들.....
왜요? 그래도 중급기에는 세로그립이랑 스타가 있어야 되나보지
그중에 가장 원하던 스팟 기능 =_= 따른 회사들은 큰일 났습니다.
왜냐 하면 랜즈군이 캐논처럼 완벽한 .... 아니죠 넘처나는 곳은 니콘 정도 빡에...
아마 니콘에서도 곧 또다른 선수를 내 보내겠죠
그외 다른 회사에서는 더욱 분발 해야 할껏 같습니다.
힘든 한해가 될껏 같네요 삼성 개발자분들 팬탁스 개발자 분들 피똥싸며 CCD개발 하셧을 껀데...
캐논 니콘에선 저멀리 달아나고 있으니 ....
그리고 보급기 쓰는 사람중에 마이크로드라이브 쓰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마이크로드라이브를 아예 모르시는 분도 꽤 될것 같은데요.
오히려 SD카드를 쓰면 대부분의 컴팩트카메라와 함께 쓸 수도 있고, SD카드 사용은 결코 단점이 될 수 없다고 봅니다.
삼성 이 피똥싸며 CCD 개발이라니요...
이번에는 CCD가 아니라 CMOS가 들어갔습니다.. ㅡㅡ;;
제대로알고 까시죠...
그리고.. GX-20, K20D 샘플보셨는지요??
ISO 3200에도 노이즈 자제력이 대단하던데요....
아직 450D도 나오지 않았고.. GX-20도 나오지 않았는데.. 저 멀리 달아나고 있다는 표현이.. ㅡㅡ;;
니콘 캐논이 저 멀리 달아난다고 하네.
무슨근거로? ㅡㅡ;;
k20d는 중급기다,어디 비교할때를 못찾는지,
아주 소니 직원이 팔아달라는 내용으로만 보이내,,
이딴 무지한 글들이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글이다,,
그리고 펜탁스도 차라리 k200d 가 올라왔어야죠 중급기 가져다 놓고 보급기랑 비교하는게
이상하지 않습니까?
캐논이나 펜탁스나 둘중에 하나 뽑혔어도 이런 논란은 없었을듯.
캐논은 핀조정 땜에 못사겠구..
팬탁스는 노이즈땜에 가격도 영 아니구 텐디 있던기능 그대로 계승한거 같구
소니는 다양한 렌즈 호환성..
니콘d80 한테 우월하다는 면이 별로 없는거 같은데..지금 디에스엘알 구입한다쳐도..
니콘d80 구입하겠음..
팔공이는 가격도 지금 많이 다운됐는데 가격도 착하구 그리고 무엇보다 바디성능 니콘을 못따라오죠..
Draco 님이 말씀하신 CF와 SD의 문제는 실제 체험에서 CF보다 불안한 모습을 보여서 안좋게 표현하였고, Draco 님 말씀대로 메모리 사이즈와 범용성에 있어서는 CF보다 유리한면이 사실이긴 합니다. 다만 DSLR 카메라의 대부과 캐논의 상급 모델들 마져도 CF를 쓰는 상황에서 추후 입문기 사용후 중급기로 업그레이드 시 메모리까지 전부 바꿔야 하는 단점 또한 있습니다.
이거 보시기를.. ISO 3200이 이 정도 화질임..
노이즈 차단력이 엄청남...
160만화소에 21연사에 100장 씩이나 허용되는거죠~~
D3도 500만화소에 13연사 되는데.. ㅡㅡ;;
하지만 D3는 500만원이 넘는다는거..
100만원 초반에 저정도 연사면 엄청난거죠.. ㅡㅡ;;
다른 데쎄랄들은 하지도 못하는건데...
alpha 9 역시 연사 떨어지니 플래그쉽은 커녕 중급기 타이틀도 간당간당?
애초에 펜탁스의 정책이 셔터속도와 연사에는 그닥 신경을 쓰지 않는 듯. 플래그쉽조차 1/6000 에 2.5연사이니 -_-
셔터속도와 연사를 제외하고 어떤 약점이 있을까요? 다른 중급기 라인에 비해 밀리는 점은 저것밖에 없을것 같은데..
각각의 장단점을 모아놓고 자신의 잣대로 이기능이 있어야 중급기다 이기능이 없으면 보급기다...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고급옵션의 보급기라는 표현이 맞을 수도 있지만 보급형 중급기라는 말 또한 맞지 않을까 싶네요.
솔직히 D300이나 40D와 K20D 셋을 비교한다면 '가격'이라는 메리트를 포함해야 경합이 되겠지만
엄연히 450D나 A200은 분명 K200D와의 비교가 맞을 것 같습니다.
펜탁스 모델은 대상 계층이 보급기보다는 좀 좋아보이고, 중급기 보다는 스펙이 떨어지는 중간 계층을 노리는듯 한데, 어찌 보면 어중간해서 아무것도 안되는 위치로도 볼 수 있고... 개인적으로 스타렌즈는 써보니 참 맘에 드는데 바디가 아쉬워, 전에도 말했다시피 필카라면 MZ-S 같은거 하나 구하고 싶다 -ㅅ-, 펜탁에서 MZ-S 기반으로 바디 하나 만들면 최고일텐데 그런 명기를 왜 썩히고, K10D 안그레이드 모델 만들고 설레발이지;
핸드폰에도 있는 스팟을 언제부터 우려먹다가 이제서야 넣고 ㅋㅋㅋ 개쉐리들
무슨 순서일까? ㅋㅋㅋ 설마하니~~~
돈준 순서는 아니겠지???
기사를 쓸려면 공부좀 더하고 쓰세요..
셔터 스피드로 K20D가 중급기에 못들어가면, F6는 A-7의 하급기인가? -_-;;
A-9이 나온지 오래되어 4연사? ㅎㅎ 그 당시 나왔던 타사 플레그쉽은 타이머신이라도 탄 기술로 만들었나요?
개념 비교
1. 바디 만듬새 : K200D(방진방적, 상단 LCD) > 450D(전무) = A200(전무)
생활에서 방수 되고 먼지 안들어가는게 왜 중요한지는 뇌가 있으면 알 것이고, 상단 LCD 없어도 된다고 버럭 버럭 우기는
사람들 많은데 결국 최상급기인 A900목업에는 상단 LCD가 있고, 캐논도 중급기 라인부터 LCD있습니다.
2. 화소 : 450D > A200 = K200D
설명이 필요합니까?
3. 기능 : K200D = A200 > 450D
바디 손떨림은 소니에만 있는게 아닙니다. 허구헌날 고장났고 아직 시간도 안흘러 언제 고장날지 모르는 불안정한 바디 덜덜
보다 펜탁스의 바디 떨림이 낫다고 생각하나, AF성능을 고려해 동점. 450D는 뭐 강점이 별로...
4. 가격 : K200D > A200 = 450D
K200의 가격은 A200과 450D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어 셋다 동일하나, 눈뜨고 볼 수 없는 캐논 번들의 조악한 만듬새와
조악한 캐논번들의 뺨을 때리는 소니 번들의 조악한 만듬새로 인한 결론
아무리 발버둥처 봐야 캐논은 펜탁스 보다 6배 카메라를 잘 팔 것이고, 펜탁스는 소니보다 2배를 잘 팔 것이며,
소니는 올림푸스와 아둥바둥 안습 점유율을 지켜 악순환을 지속할 예정.
그걸 마음대로 기준이 아니라고 중급기 기준에 놓지 않으신다니
혹시 중급기 기준을 셔속으로 하시는건가요?
K10D와 K20D를 봅시다. K20D는 그래도 많은 발전이 있긴 했지만, 실질적인 바디 성능이 업그레이드 된건 어떤면을 뽑으시겠습니까? 대세를 탄 라이브뷰 기능과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의 추가 및 새 센서로 인한 화질과 저 노이즈를 구현한것 이외에는 실제 촬영에 필요한 성능은 특별히 업그레이드 된것이 없습니다. 바디 디자인까지 K10D에서 변한게 없을 정도라 유부남용 업글 기기라고 펜탁 유저들까지 말하는 정도인걸요? 이걸 하이아마추어용 스펙이라보기 보다는 차라리 고급화된 보급형 기기로 보는게 옳을 겁니다.
K20D가 가격면에서 120만원 정도로 출시된다면 가격면에서는 중급기가 될 수 있겠군요 캐논 40D와, 소니 알파700이랑 경쟁을 해야할테니.. K200D 또한 80만원대 후반으로 나온다면 캐논 40D와 가격면에서 동일하고, 소니 알파200보다는 가격면에서 10만원 이상이 비싸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저렴하게 DSLR로 입문을 하는 유저에게 추천한것이 알파200인것이고요.
저는 펜탁스유저들의 이런 오버심한 반응 자체가 이해가 안가고 황당합니다. K20D 발매전 루머에 상당히 기대가 컸었는데, 그 기대에 못미치는 모습에 실망이 좀 컸고, 그걸 한줄 표시한게 전부인데 펜탁스 유저 분들이라는 분들은 단지 K20D를 타사의 보급기와 동급에 놓았다는 이유만으로 익명을 악용한 인격적 모독까지 포함된 리플을 남기고 있는데 이게 펜탁스 유저들의 수준이라고 보면 되겠습니까? 누구나 자신이 사용하는 제품이 최고이겠지만 이런 모습을 보면 상당히 씁쓸하군요.
펜탁스에서는 최소한 튼튼한 바디 구조에 자체 핀교정기능 그리고 상단 LCD는 들어갔습니다.
유일무이 하게 A700의 뒷껍데기를 플라스틱판으로 장식한것도 중급기 다운 바디의 신뢰성을 위한 선택이었나 보군요.
물론 내부보호도 소니제 플라스틱은 금속보다 더 잘되는 건가요?
기존 미놀타 렌즈에서 호환성에 문제가 생기고, 현 생산 렌즈의 QC 오차로 신품렌즈도 핀이 안맞아 무척 많아? 찾기도
쉽고, 보내기도 쉬운 A/S센타로 보내는 일이 잦고, 설상 가상으로 렌즈도 없어 기존 미놀타 렌즈를 끌어써야하는 형편인
소니가 기존 구 알파 마운트 렌즈는 궁합?이 안맞아 소니 바디에서 교정조차 안되어 사용조차 못하는 대단한 호환성을
소니는, 카메라의 AF속도 보다 더 중요한 핀문제를 피해 갈 수 없으면서도 렌즈별 핀 보정기능은 왜 안넣었나요?
A700에서 필요 없다고 우겨대는 상단 LCD창은 A900에는 왜 넣었습니까?
A700이 몇가지 바디 성능에서 타사의 중급기를 따라가지 못하니 A700을 타사의 보급기로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안그런가요?
A900이라는 상급기? 글쓴 분 기준으로 따지면 D3(D300)이나 1D mark 3의 8~9연사에 그 정도 발군의 동체추적 AF에
도달하지 못하면 이것도 중급기겠지요?
아마 도달하지 못할 가능성이 7~80%는 될 것 같은데 그때 가서 A900이 고급기라 말 바꾸는 일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좀 더 아프게 꼬집어 볼까요?
중급기의 기준이 바디의 성능 즉 빠르고 정확한 AF와 셔터속도 지원 그리고 5연사 정도의 스펙이라 하셨으면,
니콘의 D300은 소니 유저들이 그렇게 까대는 가격대 성능비가 형편 없는 중급기가 아니라 니콘의 구라스런 주장대로
플레그쉽이 맞겠군요?
게다가 미놀타의 A-9 은 당대의 F5와 비교해 셔터속도만 빠르고
나머지 측광방식의 혁신성, 사용시마다 정확하게 유지되는 셔터속도 자체 캘리브레이션, 연사속도의 우월성
동체추적의 우월성 하다 못해 카메라 두대를 놓고 딱지치기를 해도 A-9 10여대는 박살내고도 멀쩡할 내구성등으로
F5가 진정한 플레그쉽이고 A-9은 당대 니콘의 중급기와 다름 없는 수준의 바디로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자신이 선호하는 메이커의 장점만을 뽑고, 타사의 장점을 덮는 행위가 더 씁슬합니다.
-전 펜탁스 유저가 아니라 니콘유저입니다.
위쪽리플대로 제가 소니에서 월급받는 직원이라면야 더 자세하게 알아보겠지만 학생인 저로서는 그게 불가능한게 아쉽군요.
상단LCD의 존재는 해당 메이커의 작동 구조와 인터페이스 별로 필요성 여부가 다릅니다, 펜탁스는 그게 필요한것 뿐이고, 알파700은 필요 없을 뿐입니다. 당장 알파700 잘 사용하고 있는 제 입장에선 상단 액정이 전혀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가능성으로서 해당 옵션이 장비됨으로서 편의성이 늘어난다면 더 좋은 선택일 순 있겠습니다. 알파900이라고 불리는 플랙쉽은 어떠한 자료도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상단 액정이 어떤 역할을 할지에 대해서는 알수없겠지만 뭔가 필요성에 의해서 넣었던지, 디자인 때문에 넣어놨는지는 현재로선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알파700의 후면부 재질은 알류미늄구조에 에 플라스틱을 결합한 구조입니다. 통으로 플라스틱 재질은 아닙니다.
전 알파700 사용하면서 제 소유 렌즈로 장기간 많이 써본건 16-80정도 인지라 렌즈 핀문제에 대해 자신있게 말하긴 힘들지만 구 미놀타 렌즈 70-210 렌즈 같은 경우는 핀이 매우 잘 맞았습니다. 주변에 알파 유저또한 핀문제에 대해서 큰 불만이 없는 편이고요. 핀문제로 고생해본건 서드파티 시그마 렌즈 구입시에 겪어본게 전부입니다만. 몇몇 유저에게 일어난 일을 가지고 캐논과 같은 핀문제와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는거야 말로 좀 곤란할것 같군요.
몇 가지 바디 성능에서 따라가지 못하면 보급기로 봐야 한다고요? 일반적인 중급기의 기준중 과반수 이상에 미달한 바디와 대다수를 충족하지만 미흡한 부분이 보이는 바디를 억지로 비교하는건 재미있군요.
D300은 중급기중 고급형 기종이 맞겠죠. 니콘에서 플랙쉽이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라고 하세요, D300을 플랙쉽이라고 하던, 펜탁 유저가 K10D와 K20D를 하이 아마츄어 모델이라고 하던간에 해당 메이커에서 주장하는거까지 반박할 필요성은 못느낍니다.
알파9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렇게 보고 싶으시면 그렇게 보셔도 상관없습니다. 저도 알파7은 좋아해도 알파9은 당대 플랙쉽에 어울리는 스펙이라곤 이야기 못하겠군요.
알파200을 추천하는 이유는 윗 리플에 작성해 놓았습니다. 그걸 참고하시면 될것 같고, 타사의 장점을 덮는다라. 원문글을 읽어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 기능에 대한 단순 나열뿐이고 펜탁스에 대한 언급은 출시전의 소문에 비해 그 소문만큼의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정도의 문구밖에 없습니다만. 윗 리플들은 단지 펜탁스 K20D를 타사의 보급기와 같이 놓고 비교했다는 이유만으로 광분하는 모습밖에 없군요.
A700의 후부 구조는 누가 뭐래도 타사와 같이 일체형으로 제작된 금속성 재질이 아니라 플라스틱이 맞습니다.
타사 중급기 가져다 뒷면 한번 붙잡고 비교해 가며 꾹꾹 눌러보고나 말씀해 보십시요.
자기 위안도 어느 정도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중급기의 기준은 누가 정의를 한건지도 참 궁금하군요.
게다가 객관적으로 봐도 K20D에는 있고, A700에는 찾아 볼 수 없는 기능중 훨신 눈이 띄는 기능이 더 많이 보입니다.
이건 여기서 다퉈봐야 소용 없고 앞으로 소비자가 평가하겠지요.
K20D가 출시되고, BCN랭킹 집계되는거 보면 소니의 판매량이 볼만 할겁니다.(지금도 충분히 볼만한? 수준이지만요.)
없어도 쓸수 있으면 안불편한겁니까?
A700이 상단 LCD가 없는게 안불편하다는 건 또 웬 가져다 맞추기입니까?
소니와 똑 같은 방식(소니=아이스타트를 이용한 후면 LCD활용, 캐논= 후면 LCD 밀착 센서를 이용한 후면 LCD정보활용)을
사용할 줄 아는 캐논도 저가 모델을 제외하고, 전 모델에 상단 LCD가 있습니다.
나름 미놀타에 애정이 있는 사람이라 A700도 그 비싼 예판으로 구입해다 사용해 본 사람입니다.
인터페이스는 코미시절이 차라리 좋았고, 소니로 갈수록 엉망이되는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A700은 완전한 미놀타식 인터페이스에서 타사의 장점을 기용한 소니 스타일의 A900 인터페이스로
가능 도중에 생긴 절름발이 같습니다.
바딕을 기고 있는 최후발주자 입장에서 카메라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번들은 왜 1위를 고수해온 캐논따라
저질스럽게 만드는건 무슨 배짱인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핀문제는 어두워 빠진 F4짜리 김밥 같은 걸로 비교 하지 마시고, 그 자랑스런 칼짜이즈 135렌즈나 85 밝은 렌즈 신품 사서
교정 받으신 분들과 구형 미놀타 밝은 단렌즈들 중 궁합이 안맞아 A/S 보냈다.
소니 바디에서 생기는 궁합문제는 교정이 불가능하다는 판정 받으신 분들 보고 여쭤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없는 사실을 있다 하지는 않았으니까요?
어째 별로 성공적인 판매를 거두고 있지도 않은데 문제가 붉어지는 폼이 캐논 못지 않을 것도 같습니다.
과거 알파 마운트의 자산을 활용 못한다면 타사와 비교해 알파 시스템에 렌즈가 있기는 있는겁니까?
참고로 어두워 빠진 F4 짜리 렌즈들에서는 말 많고 많은 캐논도 핀문제 안생깁니다.
알파 7의 성능중 알파 9보다 나은건 오직 중앙부 AF의 정확성 밖에 없는데, A-9은 타사의 중급기고,
A-7은 대부분의 중급기 성능을 미달하고, 오직 AF의 기민성만이 오버스펙인 보급기로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윗 리플들이 광분이라 여기시는 인식 자체부터 버리시기 바랍니다.
광분이 아니라 공분입니다.
어차피 각자 강점이 있고 단점이 있는거고, 판단은 소비자가 할겁니다.
광분이 아니라 공분이라고요? 그래서 익명에 숨어서 비겁한 짓거리나 해댑니까? 그런건 테러리스트라고 하는겁니다.
제가 테러를 했습니까?
테러라고 생각하는 악성 댓글을 달았다면 이글루스에 신고라도 하시기 바랍니다.
허위 신상정보를 입력한 적이 없으니, 익명성에 기대어 비겁한 짓을 한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자신과 의견이 맞지 않는 댓글이 올라왔다고, 의견 올리는 란을 숨겨 버리신건 Extey님이 아니셨던가요?
숨어서 비겁한 짓거리를 한다고 말씀하시는 영문을 모르겠군요. :-(
대학시절 2년의 시간을 함께 했던 당대의 명기인 A-7의 야무진 모습으로,
알파시스템이 소니에서도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디자인에 반해서 MZ-S 필카라도 사버릴까 고민도 많이 했었죠...
떡밥 강화.
떡밥 강화..할려다 보니 올림은 아예 없네.
제 이글루 보시면 아시겠지만 400D에 24-105L 사용했으며 바디를 풀프레임으로 가기 위해 캐논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핀 문제가 대두되고 소니 기종을 사용해보면서 여지껏 내가 핀 맞았다고 생각하는 사진들을 다시 보니...
8개월간 12,000장정도 찍은 사진의 60%가 핀이 나가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핀교정을 안했을까요?
제가 사는곳이 학동 센터에서 걸어서 10분거리입니다. 5개의 렌즈로 10번은 교정받으러 갔습니다.
특히 24-105L은 3번.
물론 보급기에서 정확한 핀을 맞추는것을 바라지 말라는 말도 하실지 모르지만 같은 엔트리 모델인 A100에서
정확한 핀을 보여주었기에 그런 억지는 말이 안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지금은 A700으로 정착했고 캐논보다 노이즈가 좀 뷁이지만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뒤져보면 저렴한 렌즈도 많이 있고 말이죠
썰이 길었는데 캐논의 핀문제는 정말 심각합니다.
그리고 K10D는 잠시 만져봤는데 중급기라는 느낌이 거의 없었습니다.
니콘 덕팔이보다도 꿀리는 느낌입니다.-_-
400D보다는 좋은 느낌이었지만 40D나 A700과의 비교는 좀 무리인듯 했습니다.
K20D가 얼마나 업글되어 나올지는 몰라도 현재 사람들의 반응을 볼때 중급기라고 말하긴 좀...
저렴한 수동렌즈가 사용 가능하고 펜탁스의 색감을 좋아하지만 K10D를 만져본 저의 당시 소감은
"같은값이면 덕팔이 사겠다" 였습니다.-_-;
내장떨림방지가 필요하면 요즘 나온 A200같은것도 대안이 될 수 있겠지요.
상당 LCD가 있으면 있는대로 좋고 없으면 없는대로 편합니다.
상단 LCD만으로 모든 정보를 다 볼수 있다면 몰라도 요즘 나오는 디지털바디의 모든 설정정보를 다 뿌릴수는 없죠.
저의 경우 배터리는 엿같이 먹지만 후면 LCD만 보는게 편리합니다.
사견이 길었습니다.
이만 줄입니다.
k100d 에서 덕팔이 갔따가 다시 k10d 갔습니다.
덕팔이 느낌은 k100d 랑 비교해야할듯한데요.
절대 같은값이면 덕팔이 사겠다는말 안나올텐데요.
솔직히 k10d가 d200이나 30d 등에 많이 밀리고.
가격대가 낮아서 그렇지 .
400d나 d80보다는 윗급인게 확실합니다.
서론에서도 밝혔듯이, 저는 보급기도 두가지 제품군으로 구분을 했습니다, 그중에서 펜탁스 제품은 K200D는 입문용 보급기, K20D는 고급형 보급기로 구분을 했고요. 그중에서 제 글의 요지는 가격대 성능비와 보급기의 성격을 생각해서 추천 제품을 선정한것 뿐이고요... K20D를 보급기 라인으로 분류한 이유는 위에 있습니다만, 타사 유저가 보는 관점과 펜탁스 회사 입장이나 펜탁스 유저 입장에서 보는 관점에는 서로 차이가 있다는 점도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글을 펜탁스 비하로 생각하는걸 저는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실수한게 있다면 펜탁스 제품군에 손떨림 방지가 들어있다는 말을 누락한게 있긴 합니다만. 이 부분을 걸고 넘어지시는분 보다는 K20D를 타사의 보급기와 비교한거에 자존심 상해서 악플만 달고 가는 분이 대다수더군요.
요 바로위 서민님 글에대해 불만사항 좀 끄적여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