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loos | Log-in


대학 다녀서 죄송합니다...

촬영: Sony Alpha-700 + Carl Zeiss 16-80ZA

‘등록금 1000만원시대’ 서민 고통 본체만체…사립대 수백억씩 재산 불렸다

등록금 1000만원시대’로 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는 가운데 수도권 주요 사립대들의 적립금이 대부분 100억원을 넘어섰고 많게는 80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즘엔 집에서 정말 죄인이 된 기분입니다... 위 사진은 뭘까요? 오늘 낸 등록금 입니다... 이제 3학년 1학기이니 아직 3번은 더 내야 하겠네요...

등록금 천만원 시대라고도 하죠... 의대같은곳은 아마 훨씬 넘어갈것 같고, 공대쪽이 한학기에 500만원 이상의 등록금을 내게 되더군요... 전 그나마 사회과학대학이라 300만원대 입니다만...

그런와중에 위와 같은 기사가 나오면 정말 혈압이 오르네요...



Daum 블로거뉴스
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Extey | 2008/02/27 23:25 | Heart of Light | 트랙백(1) | 덧글(32)

트랙백 주소 : http://extey.egloos.com/tb/171887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sisun.tistor.. at 2008/03/03 19:23

제목 : '대학등록금 절반'이 불가능한 이유 세 가지
부자정권-부자언론과 우리의 '똘레랑스' 대학이 새 학기를 맞았다. 3월 3일. 그런데 뒤숭숭하다. 상큼하지 못한 건 꼭 황사 때문이 아니다. 대학 등록금이 연 1천만 원을 넘어서서다. 더는 견딜 수 없는 학부모들이 나섰다. 시민사회와 더불어 항의를 조직화하고 있다. 그럴 만도 하다. 연 1천만 원이라면 평균 국민소득의 절반이다. 비정규직이 무장 늘어가고, 부익부 빈익빈이 벅벅이 커져가는 상황이다. ’등록금 절반’의 목소리가 높은 까닭이다. "우......more

Commented by chelsea at 2008/02/27 23:34
등록금... 올해는 국공립 대학도 엄청나게 올랐다던데... 정말 대학들이 학생들 피빨아먹는 거 정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입니다.
Commented by 서린언니 at 2008/02/27 23:35
단국대셨나요, 저는 천안 전산 95학번이었죠.
입학금 130만원나와서 무슨 등록금이 100만원이 넘냐고 투덜댔었는데;;;
Commented by 파란오이 at 2008/02/27 23:55
난 이제 4학년 1학기 395만원 ㅠㅠ
난 공대가 아닌듯 (...)
Commented by 서미돌 at 2008/02/28 05:23
저게 얼마인가요?!!!...으아..저 핵교댕길때도 저희학교가 제일 비싼축이었는데 그거보다 백만원에서 백오십만원정도씩 높은듯..몇년지나지도 않았는데 완전 미쳐가는근영..헐...
Commented by 88학번 at 2008/02/28 09:25
내가 입학할때는 입학금이 646,300이었는데
Commented by 수려 at 2008/02/28 10:01
후 뭐 300만원대로들 이러시는지..... ㅣ어햐ㅓ갸노ㅓㅑㅓ댜ㅗ
난 졸업해서 다행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재수생 at 2008/02/28 10:25
그래도 대학가시니 그래도 좋겠네요...
저는 대학떨어져서..ㅠㅠㅠ
Commented by 티코 at 2008/02/28 11:47
교육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교육을 하지않고 장사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교육을 하고 자빠졌으니 이런 불행한 사태에 직면하는게 아닐까 싶은데-_-;; 그리고 어차피 교육 자체가 시장주의에 빠져버렸으니... 거기에 맞춰 일단 학생 공급을 확 줄여버려야겠죠 그러기 위해선 아예 정원을 폐지하는게 어떨지..;; 물론 처음엔 대학 신나겠죠..;; 돈이 그냥 굴러들어오니.하지만 그게 얼마나 갈까요...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다 보면 차라리 기술을 배우자는게 수험생들 사이에서 돌거고 그러면 자연스레 단순히 취업하기 위해 대학가는 그런 이상한 대학생은 좀 많이 줄어들겠죠 ㅎㅎ 물론 그러기 위해선 정부도 규제개혁 좀 해줘야 성과가 있겠지만...이를테면 의사 변호사 전문직에 대해서 수급조절이라는 이상한 정부의 시장간섭....없애야죠..-_- 그 자체가 반시장적이라는거...희한한건 자본주의와 시장경제를 말하는 전문직 종사자들이 그거ㅓ 필요하다고 하죠.. 사다리 걷어차기일까요..;;지들만 잘난줄 아는지?? 어차피 변호사 의사 등등..그다지 특별할거 없잖아요 기본적으로 중등교육만 마치면 그다지 어렵지않게 공부할 수있는게 의학이고법학이니.. 물론 변호사의 경우 말빨 떨어지는 사람이 없진 않으나 법학 배운다고 다 변호사 하나요....그리고보니 변호사라는 말보다 법률가라고 통일하는게 더.ㅎㅎ
Commented by 연세인 at 2008/02/28 12:22
제작년 서울 모대학을 졸업한 전 같은 대학에서 2년은 공대에서 2년은 인문대에서 다녔답니다.
공대다닐때 입학금등록금 합쳐서 380만원정도 나중에 인문대에서는 272만원... 인문대 싸구나 생각했는데, 그게 오른 가격이라더군요... 그래서 공대 알아보니 공대는 400만원 훨씬 넘어버렸다는..
이번에 학사편입하여 온 신촌 모대학은 등록 입학 합쳐서 500만원 넘었다는...이제 장학금 못받으면 죄인인 것입니다..
대학이 교육을 하는 곳이 아니라 돈을 버는 곳이 되어버렸으니...참...
Commented by 김남곤 at 2008/02/28 12:23
공감공감 나는 학부형이다 등록금 챙기라는 말은 사형선고와 다를바 없다 이리 저리 꾸고 부탁하고 구걸하고
돈이 없는것이 죄이것지 없지도 않다만 일시에 챙기는것과 날자를 지켜야 한다는것 그리고 분납도 안된다는거
그것이 넘 서럽다
Commented by ㅋㅋ at 2008/02/28 12:59
이게 다 노무현이 만들어놓은-_-
Commented by --ㅂ at 2008/02/28 13:15
난 400만원 대다 -- 감사해라
Commented by 싼대학 at 2008/02/28 13:20
교원대 싸니 교원대로 오세요~_~
Commented by 91학번 at 2008/02/28 14:06
- 91학번, 무역학과...사립대인데...80만원돈이였던 것으로 기억...1달 노가다 죽어라고 하고 안먹고 안쓰고, 휴일, 야간 반대가리 일하면 얼추 맞추었는데....좀 심하다...등록금을 경쟁하듯 올리니...이거야 원
Commented by 포공 at 2008/02/28 14:07
등록금 250은 지상낙원이었던가
Commented by 천사 at 2008/02/28 14:28
이명박 탓입니다
Commented by 휴... at 2008/02/28 14:44
노무현탓이라는 사람은 사학법이랑 이명박, 한나라당으로 검색 ㄱㄳ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8/02/28 17:30
교육을 위한 교육은 끝났죠.
이제 교육은 권력 유지용 제도로서 활용될 것입니다.
과거부터 바뀐 것이 없습니다.
아래에 사람이 있으면 그 위에 군림하는 사람은 수백년 수천년 지나도 사라지지 않을 거예요.
Commented by luxferre at 2008/02/28 17:54
내가 입학할때 입학금 포함해서 200좀 넘었지...순 등록금은 150~160정도였던듯....졸업할때 500찍었던듯.......근데 아직도 학교다니냐?--;
Commented by Hee at 2008/02/28 20:24
쩝...
군대가기전에 휴학했다가 전역하고 1년 좀 일하다가 이번에 복학하는데...
그 사이에 등록금이 100만원 올랐더군요 ㅎㄷㄷ;;
Commented by ㅅㅂㅠㅠ at 2008/02/28 23:33
요즘시대에 대학 안갈수도없는건데......... 못사는사람들은 대학가지말라는건가? 더욱심해질 빈익빈부익부
Commented by 신뽀리 at 2008/02/29 00:57
공부 열심히 하는것이 효도인 시대가 지났습니다. ㅠ.ㅠ
오히려 부모님의 가슴에 못을 박는 그런 시대입니다.
Commented by 233 at 2008/02/29 01:01
근데 수표를 왜 십만원짜리로 찾아요?
Commented by Extey at 2008/02/29 01:02
233 >> 아버지께서 다른일로 찾으셨다가 주신거라 그러려니 해야죠... 사실 계좌이체 해도 되는겁니다 -ㅅ-
Commented by 지방전문대생 at 2008/02/29 01:24
충북에 있는 보건계열 전문대생 입니다. 2학년 되구요, 등록금 300만원 넘고 학보대등등 나머지돈 합치면 310만원나오드라구요, 이게 전문대 등록금이 맞는지 ㅠ 완전 뒤질랜드 ~~
Commented by 08학번 at 2008/02/29 02:08
솔직히...등록금 비싸다. 등록금 비싸다. 아무리 떠들어도 느끼지 못했는데 08이란 학번달고, 처음으로 등록금 내면서 부딪혀보니 이제야 등록금 비싸다는 현실이 절실히 느껴집니다. 정말...대학들 제발 생각 좀 고쳐먹고 등록금 좀 내려줬으면...
Commented by bzImage at 2008/02/29 22:59
엑스타시님 좀 낚시 성공인듯하다는... 축하축하 (...)
Commented by vianca at 2008/03/01 01:29
하아~정말 한숨만 나오네요...이번에 대학원에 입학하게 됐는데요...한학기등록금이 600만원을 넘어요....ㅠㅠ 학부때도 480만원이었는데......꿈이있어 대학원가긴하는데...정말이지......ㅠㅠ 우리나라대학 학비 오지게 비싸고 해주는건 오지게 없고...
Commented by Extey at 2008/03/01 01:35
bzImage >> 낚시 같아 보이면 물지 마세요.
Commented by 홍대 at 2008/03/01 12:24
홍대 공대............... 450만원 입니다......................................
Commented by 無생각 at 2008/03/01 14:47
억...저두 단국대생;;

공대생은 아닌가보네요?....얼핏 보이는 금액이..322xxxxxx인데....전 공대...거의 430 나오더군요..
04년도 입학때...입학금 교재비까지 다 걷어서 420정도였는데...등록금만...320~330이라고 생각되네요...
그후 군대갔다오니..등록금 399...헐...저두 이제 3학년인데....430....우야노..ㅠ..ㅠ
내년엔 동생도 대학 들어가서....휴학을 해야 할 것같네요....아우...증말
Commented by 대학생맘 at 2008/03/04 18:41
저희딸은 2학년..530만원 냈습니다..ㅠㅠ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