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7일
대학 다녀서 죄송합니다...

‘등록금 1000만원시대’ 서민 고통 본체만체…사립대 수백억씩 재산 불렸다
등록금 1000만원시대’로 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는 가운데 수도권 주요 사립대들의 적립금이 대부분 100억원을 넘어섰고 많게는 80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즘엔 집에서 정말 죄인이 된 기분입니다... 위 사진은 뭘까요? 오늘 낸 등록금 입니다... 이제 3학년 1학기이니 아직 3번은 더 내야 하겠네요...
등록금 천만원 시대라고도 하죠... 의대같은곳은 아마 훨씬 넘어갈것 같고, 공대쪽이 한학기에 500만원 이상의 등록금을 내게 되더군요... 전 그나마 사회과학대학이라 300만원대 입니다만...
그런와중에 위와 같은 기사가 나오면 정말 혈압이 오르네요...
# by | 2008/02/27 23:25 | Heart of Light | 트랙백(1) | 덧글(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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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학등록금 절반'이 불가능한 이유 세 가지
부자정권-부자언론과 우리의 '똘레랑스' 대학이 새 학기를 맞았다. 3월 3일. 그런데 뒤숭숭하다. 상큼하지 못한 건 꼭 황사 때문이 아니다. 대학 등록금이 연 1천만 원을 넘어서서다. 더는 견딜 수 없는 학부모들이 나섰다. 시민사회와 더불어 항의를 조직화하고 있다. 그럴 만도 하다. 연 1천만 원이라면 평균 국민소득의 절반이다. 비정규직이 무장 늘어가고, 부익부 빈익빈이 벅벅이 커져가는 상황이다. ’등록금 절반’의 목소리가 높은 까닭이다. "우......more
입학금 130만원나와서 무슨 등록금이 100만원이 넘냐고 투덜댔었는데;;;
난 공대가 아닌듯 (...)
난 졸업해서 다행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대학떨어져서..ㅠㅠㅠ
공대다닐때 입학금등록금 합쳐서 380만원정도 나중에 인문대에서는 272만원... 인문대 싸구나 생각했는데, 그게 오른 가격이라더군요... 그래서 공대 알아보니 공대는 400만원 훨씬 넘어버렸다는..
이번에 학사편입하여 온 신촌 모대학은 등록 입학 합쳐서 500만원 넘었다는...이제 장학금 못받으면 죄인인 것입니다..
대학이 교육을 하는 곳이 아니라 돈을 버는 곳이 되어버렸으니...참...
돈이 없는것이 죄이것지 없지도 않다만 일시에 챙기는것과 날자를 지켜야 한다는것 그리고 분납도 안된다는거
그것이 넘 서럽다
이제 교육은 권력 유지용 제도로서 활용될 것입니다.
과거부터 바뀐 것이 없습니다.
아래에 사람이 있으면 그 위에 군림하는 사람은 수백년 수천년 지나도 사라지지 않을 거예요.
군대가기전에 휴학했다가 전역하고 1년 좀 일하다가 이번에 복학하는데...
그 사이에 등록금이 100만원 올랐더군요 ㅎㄷㄷ;;
오히려 부모님의 가슴에 못을 박는 그런 시대입니다.
공대생은 아닌가보네요?....얼핏 보이는 금액이..322xxxxxx인데....전 공대...거의 430 나오더군요..
04년도 입학때...입학금 교재비까지 다 걷어서 420정도였는데...등록금만...320~330이라고 생각되네요...
그후 군대갔다오니..등록금 399...헐...저두 이제 3학년인데....430....우야노..ㅠ..ㅠ
내년엔 동생도 대학 들어가서....휴학을 해야 할 것같네요....아우...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