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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매더라도 괜찮지 않을까? 인생은 누구나 처음 시작하는 것인걸.
by Extey


쁘레메 앵글파인더 P1 V5.0 Fun Shop






사진 촬영시 수직 방향에서 피사체를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도구인 앵글파인더를 구입했습니다. 제작사는 쁘레메.

일반적으로 로우 촬영시 사용하며, 특이한 구도나 접사 촬영시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해당 제품은 360도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세로 사진을 촬영할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범용 제품으로 6개의 어댑터를 제공해서 어떤 메이커의 카메라던 적용이 가능합니다.

사실 지금은 알파350의 틸트 액정 라이브뷰가 있어서, 로우앵글 촬영에는 알파350을 사용하고 있는데, 역시 주력 기종은 알파700이다 보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기 아까워서 구입했습니다... 뭐 필름나라 자선경매에서 2만원 정도 싸게 주고 살 수 있는 기회여서 구입했죠.

일단 빛을 여러 렌즈와 미러를 통해 거치다 보니 뷰파인더에서 볼 경우 약간의 화질 저화와 왜곡이 보이긴 합니다만 촬영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닙니다. 2배 확대기능 또한 내장되어 있어서 접사 촬영시에 초점 확인에 더욱 더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다만 어댑터 부분이 카메라 장착시에 약간 뻑뻑한 감이 있어서 착탈에 약간 불편함을 느낍니다. 물론 너무 헐거우면 그건 그거대로 곤란하니까 자꾸 사용해서 좀 닳아서 사용감이 생기면 해결될 문제같긴 하네요.

덧글

  • 천하귀남 2008/04/14 12:33 #

    지금 사용중인데 요즘은 거의 안달고 나가도 불편이 없더군요^^;

    내공이 늘어난 건지 귀챦음이 늘어난 건지 ....

    다만 스플릿스크린을 달려고 고민중인데 그럴경우는 활용이 늘어날듯 합니다.
  • Extey 2008/04/14 12:50 #

    천하귀남 >> 있으면 좋고 없음 말고 식의 악세사리의 성격이 있긴 하더군요... 라이브뷰 기능에 비해서 장착하는데 번거로운것도 사실이고요. 그래도 가끔 있으면 좋겠다 할 경우가 많아서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사자 라는 심정으로 구입했습니다 ^^ AF를 주로 쓰다보니 스플릿은 별 필요가 없는데, 격자는 꼭 필요할거 같더군요. 앵글파인더로 보면 수평 맞추기가 꽤 혼란스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