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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 살짝 뒷북 포스팅이지만, 최근 노트북쪽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소니의 새로운 시리즈 VAIO P 시리즈 입니다. 루머로 돌던 스펙과 거의 비슷하게 나온거 같은데, 정확하게는 두 가지 종류의 제품이 나옵니다. 제품 라인업 구분은 CPU 클럭과 저장장치의 종류에 따라 갈리는데 보급형 모델의 경우 인텔의 1.33Ghz의 ATOM Z520과 60GB HDD, 고급형의 경우 1.66Ghz의 ATOM Z530과 64GB SSD를 탑재하였습니다. 국내 출시가격읜 보급형은 119만원, 고급형의 경우 159만원 입니다. 제가 관심 있는 색상인 가넷 레드의 경우는 보급형 제품은 판매하지 않고 고급형으로만 판매한다고 합니다.... 공통 스펙은 1600 x 768의 고해상도 LCD 화면과 2GB의 DDR2 메모리에 OS는 윈도우즈 비스타 홈 프리미엄이 기본 설치되어 있습니다. 무선랜이야 당연히 포함이고 블루투스 역시 지원합니다. 배터리의 경우 기본 배터리는 3시간, 대용량 배터리는 6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소니스타일을 필두로 몇몇 매장에서는 실기 제품이 디스플레이 되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실제로 만져보고 오시는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아직 실제로 만져보진 못했는데 외국의 engadget 같은 사이트의 반응을 보면 아톰 프로세서에 윈도우 비스타는 확실히 무겁다는 평가네요, 웹 브라우징 역시 일반 PC에 비해 스크롤링도 버벅이고, 페이지 로딩도 3~4배 느리다고 합니다. 이 점에서는 가격대 성능비가 낮다고 혹평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대안으로 새로 나올 윈도우 7 설치시 상당히 쾌적한 환경을 보장한다는 기사도 보입니다. 관련뉴스: VAIO P in-depth impressions By. engadget VAIO P, now with more Windows 7 By. engadget 일단 일반적 스펙은 타사의 저가형 넷북에 비해 살짝 좋은 정도이지만, VAIO P 만의 매력인 고해상도 LCD와 디자인은 확실히 매력적입니다. 무거운 OS문제는 드라이버가 지원이 된다면 XP를 설치하거나 새로 나올 윈도우7을 기대해볼만 하고, 어느정도 최적화를 거치면 아주 못쓸 물건은 아닐것 같네요. 많은 분들이 타사의 넷북과 비교를 하지만 애초에 컨셉 자체가 타사의 넷북과 같은 라인을 가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일단 가격적 면에서 160 만원 정도는 상당히 부담이 되어서 소득도 없는 상황에서 예판 구입 같은건 힘들고, 예판 끝나고 어느정도 가격 다운과 함께 괜찮은 판매정책의 상품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볼만 할것 같네요. 최근 소니 제품들이 소니만의 멋을 많이 잃고 있는것 같아서 아쉬웠는데 이번 제품은 나름 소니의 멋이 살아있는것 같습니다. 열심히 돈 모아봐야 겠네요..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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