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는 DSLR 알파 시리즈의 최신작인 보급형 A230, A330, A380에 대해 공식적으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상세 스펙은 공개 전이지만, 대략의 스펙과 제품에 대한 개념에 대해 발표를 하였습니다.
■ SONY INTRODUCES THREE MAINSTREAM ALPHA CAMERAS DESIGNED FOR FIRST-TIME DIGITAL SLR BUYERS
새로운 기종들은 사진 촬영을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개발되었으며, 그것을 위하여 작고 가벼운 사이즈와 사용하기 쉽고 다양한 확장성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스펙은 유출된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된 몇 일전 포스팅 '진정한 옆그레이드 SONY 의 신형 보급형 DSLR'과 거의 유사하지만 추가로 SD/SDHC 슬롯을 제공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해상도가 작긴 하지만 다양한 사진을 등록하여서 확인하기 힘든 사항들을 추가로 확인할 수 있었는데, 기존 A200, A300, A350에서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낮은 팝업 플래쉬가 개선되어 특정 렌즈 사용시 그림자가 생기던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보입니다. 뷰파인더의 배율에 대해서는 상세 스펙이 공개되지 않아 아직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디자인의 개선으로 제품 상단의 조작 다이얼은 전면에서 확인시에는 잘 보이지 않는 구조이지만, 전작과 거의 유사한 형태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다만 제품 후면에서 확인시 SS(Steady Shot) 조작 스위치가 사라졌으며, 상당히 많은 조작 버튼들이 삭제되어 조작시 편의성이 떨어지지 않는가 하는 의문도 생깁니다.
SW적으로 후면 액정에 표시되는 정보가 초보자들이 쉽게 익숙할 수 있는 구조로 변경되었다 하며, 도움말 가이드를 제공하여 카메라의 기능과 촬영 모드에 대한 정보를 내장하였다고 합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이러한 내용은 극 초반에는 꽤 도움이 될 수 있을거 같지만 고급형 사용자 조작 모드가 없다면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오히려 거추장스러울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과연 어떤 사용자 조작 모드가 있는지는 상세 스펙 발표나, 제품 출시가 되어야만 알 수 있을것 같네요
또 하나 중요한 내용인 추가 렌즈에 대한 내용과 가격에 대한 내용입니다.
새로운 번들렌즈로 기존의 18-70 렌즈 대신 18-55 F/3.5-5.6 렌즈를 번들렌즈로 채용하였습니다. 기존의 번들이 화각이 유리한 대신 화질면에서는 평가가 좋지 못했는데, 화질면에서의 발전을 기대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망원 번들렌즈는 55-200 F/4-5.6 렌즈를 제공합니다. 이 렌즈들은 모두 모터를 내장하였는데, DC 모터인지 SSM 모터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새로운 렌즈로 50mm F/1.8 렌즈와 보급형 플래쉬 시스템인 HVL-F20AM 또한 동 시기에 출시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제품 출시 가격은 A380L (L은 기본 18-55 번들 킷)은 $850, A330L은 $650, A230은 $550 입니다. 렌즈 및 플래쉬의 가격은 18-55 번들 렌즈의 단품 가격은 $200, 망원 렌즈인 55-200의 경우 $230, 단렌즈 50.8은 $150 이며, 플래쉬 HVL-F20A은 $130 입니다.
많은 유저들이 기대하던 50.8은 APS-C 전용 렌즈로 최대한의 코스트 다운을 통하여 가격을 최소화 한것으로 보입니다. 신품 구입시 한국에서는 20만원 이하로 구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에서는 5월 18일 신제품 발표가 있다는 광고가 나와있으니, 상세 스펙은 내일쯤 공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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