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매더라도 괜찮지 않을까? 인생은 누구나 처음 시작하는 것인걸.
by Ext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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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신형 DSLR 상세 사진
예정대로 5월 18일을 맞아 소니에서는 알파 시리즈의 신제품 A230, A330, A380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정보가 공개된 직후, 카메라 정보 전문 사이트인 DPReview에서 알파 신제품에 대한 상세 사진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출처: http://www.dpreview.com/




전체적인 디자인은 A330이 주력제품으로 임의 선정된 것인지, 제품 바디 표면을 카본 스타일로 구성하였습니다. 색상도 사진만으로 판단시에는 A330에만 추가적인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것 같은데, 타 모델도 선택 가능한것도 같습니다.

제품 디자인 및 인터페이스는 기존의 미놀타의 전통적 구성에서 많이 벗어난 구조로, 타 메이커와 유사한 파워 On/Off 스위치로 변경되었으며, 후면 버튼역시 좌측배치에서 우측배치로 변경됨과 동시에 SSS 스위치 및 AEL 버튼이 사라졌습니다.

메모리 및 외부 확장 단자는 전작의 좌우 분할 배치에서, 모든 단자를 좌측으로 통일 배치로 변경되었으며, 슬라이딩 개패 방식으로 작동되어집니다.

라이브뷰 작동 버튼의 경우는 전작과 동일한 위치에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 가능하며, 스마트 텔레컨버터 버튼은 전작의 후면배치에서 상단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소니에서 제작된 동영상을 보면 인터페이스의 변화를 대략적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조리개와 셔터속도의 변화를 초보자가 이해하기 쉬운 구성으로 변경하였고, 모드 다이얼 변경시 모드에 대한 해설이 표시되는 등 초보자를 배려한 모습이 보입니다. 아마도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에서 업그레이드한 유저들이 적응하기 쉽도록 하는 목적이 내포되어 있는 듯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오히려 귀찮아지는 기능이 아닐까도 싶습니다.

혹은 전자제품에 쉽게 익숙해지지 않는 여성유저를 공략하기 위한 포석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디자인적 요소를 강화하기 위해서인지 배경 색상도 선택 가능하도록 조치를 해 놓았습니다. 그 외에도 여성유저층을 위한 렌즈캡 홀더, 숄더 스트랩, 핸드 스트랩 등 캐주얼한 악세사리와 낮은 배율의 뷰파인더를 보강하기 위하여 파인더 배율을 1.15배 확대할 수 있는 매그니파이어와, 야외촬영시 액정에 차광효과를 주는 후드를 발매합니다.

공식 스펙및 제품 사진을 확인한 결과 플래쉬는 확실한 개선이 되었고, 단점으로 지적받았던 뷰파인더의 배율은 악세사리인 매그니파이어의 발매로 해결을 하였습니다만 비온즈 이미지프로세서의 개선을 통해 연사속도의 개선을 꾀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대부분 최초구매가 많은 보급형 DSLR에서 전작에 비해 많은 업그레이드가 없는 점은 아쉽긴 하지만, 어느정도 납득할 수 있는 레벨인것 같습니다. 다만 최근의 트랜드인 동영상 기능이 누락된 것은 아쉬운 일입니다. 아마 올해 안으로 A700의 후속인 중급기가 발표될 수 있을것 같으니, 중급기는 확실히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알파유저들이 기대하는 신형 렌즈는 18-55 및 55-200의 신형 번들렌즈군은 제품 발매와 동시에 발매 되지만, 30mm Macro 렌즈는 가을에 발매가 된다고 합니다. 30mm Macro 렌즈는 등배 촬영도 가능하다 하니 개인적으론 기대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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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xtey | 2009/05/18 15:53 | Fun Shop | 트랙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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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at 2009/06/04 16:51

제목 : 업그레이드된 소니 알파 DSLR a380, a330..
DSLR의 대표주자인 소니 알파가 더욱 더 멋진 모습으로 새롭게 출시가 되었습니다. DSLR이라고 하면 당연히 크고 무거우며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드시죠? 하지만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알파는 초소형, 초경량 DSLR을 지향하며 초보자들도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이를 위해서 퀵 AF 라이브뷰, 향상된 틸트 LCD, 직관적인 GUI(Graphic User Interface)가 도입되었으며 특히나 α230은 무게가 450g밖에 ......more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9/05/18 15:57
소재&컬러매칭 자체는 A230이 제일 나아보이네요. 카본과 투톤은 그다지...
Commented by Extey at 2009/05/19 01:07
코퍼 브라운 컬러는 A330만 적용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카본 스타일도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Commented by moon at 2009/05/18 22:46
개인적으로 소니 dslr 디자이너 좀 보고 싶습니다. 도저히 구매욕을 불러 일으키지 않는단....;;
대가리에 소니도 소니지만.. 저 알파에 칼라까지....;;;
Commented by Extey at 2009/05/19 01:10
색상이야 뭐 선택이 가능한거니 비난할 거리는 못되는거 같습니다. 제품 디자인은 대형 사진으로 보니 그렇게 나빠 보이지는 않네요, 개인적으로는 A700이 상당히 만족스러운 바디라 SONY 마크는 거부감이 없어졌습니다. 라이브뷰 기능같은게 없긴 해도 A300, 350 정도의 라이브뷰가 아니라면 별로 쓸 생각도 없어서 캐논 니콘 제품보다는 소니가 차라리 맘에 드네요...

문제는 렌즈군이 좀 적고 비싸고 해서;
Commented by 고기 at 2009/05/19 00:40
처음엔 보고 열심히 깟는데
가만 보다 생각하니 이미지 퀄리티만 좋아졌으면 330정도로 넘어가고싶은맘도 생기네요;;;;;;
DRO가 눈에 띌정도로 강화됬다고 해서 노이즈에 자신있어졌나보다 정도로 기대하고있습니다...
Commented by Extey at 2009/05/19 01:13
사실 기존의 A200, A300, A350 유저는 특별히 기기변경까지 해야할 신제품은 아닌거 같습니다. 애초에 보급기 라인업은 업그레이드 수요보다는 기존의 컴팩트 디카 유저 같은 DSLR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것이기도 하고, 기존의 신제품의 업그레이드의 주요 화두는 화소였는데, APS-C 규격에 1,400만 화소 정도까지 올리면 이젠 화소를 더 올리기도 힘들어서 이번 제품 같은 신제품이 나온것 같습니다.

타사에서는 그런 한계를 극복해서 신제품을 어필하기 위해서 동영상 기능을 넣었는데, 소니는 생각이 좀 다른거 같네요. 사실 A700 후속기가 이런식으로 옆그레이드 되었다면 아마 진짜 실망이 컸을거 같습니다.
Commented by 범무 at 2009/05/19 13:29
자동차 계열에서 말하자면 마이너체인지 내지는 페이스 리프트 제품정도로 보이는데요. 그보다 예전 라이카 R 계열 카메라에서 보이던 둥그스름한 디자인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사실 소니 제품 자체는 상당히 성능이 좋았는데 대체적인 버튼 인터페이스가 불편한 감이 있었죠. 근데 걱정되는게 AV / 노출보정 버튼의 위치... 저거 엄청 많이 쓰는 버튼인데 괜찮겠죠? 괜찮겠죠? 하여튼 나오는거 봐서 사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30mm 마크로도 신기하고. (엄청 비싸겠지만)
Commented by Extey at 2009/05/19 14:51
최근 트랜드는 동영상 기능을 추가로 넣는다 인데, 이 기능이 들어가지 못하면야 사실 더 넣을 기술도 없지요. 화소수 올리는걸로 업그레이드 하는것도 이젠 한계니까요.

노출보정 버튼은 오히려 살짝 경사를 줘서 조작하기는 더 편할것도 같네요. 어차피 전 상위 모델 쓰고 있으니 바디를 쓸 일은 없을거 같고, 30mm 마크로 렌즈나 나오면 구매를 해볼까 생각해 봐야죠. 가격은 아마 50마 보다는 쌀겁니다. 크롭 전용이고 플라스틱 재질인거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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