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등록된 덧글
........2천점 못넘기는..
by Extey at 01:06 아 결국 만점을 못넘기는구나.. by luxferre at 01:06 은근히 중독성있네....강.. by luxferre at 00:24 카테고리
이글루 파인더
![]() 소니의 신제품 알파850의 매뉴얼이 홍콩 지사를 통해 유출되었습니다. 기존의 모델명 유출 같은건 유출도 아니죠... 이건 뭐... 매뉴얼을 통해서 드러난 외형과 스펙은, 모든면에서 소니 DSLR의 최상위모델인 A900과 유사합니다. 차이점은 기본 제공하던 무선리모콘을 제공하지 않고, 뷰파인더가 100% 시야율에서 98% 시야율로, 연사가 5연사에서 3연사로 줄어들었습니다. 아마도 2,400만 화소의 5연사 처리를 위한 두 개의 이미지 프로세서 비온즈를 하나를 제거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도 개발비의 절감과 새로운 공장 라인의 추가를 통한 추가 투자비의 회피를 위해 바디 재질에 대해서는 큰 차이가 없을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이정도의 스펙다운으로 가격을 얼마나 끌어내릴 수 있는지에 따라 시판가격도 결정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예상하는 가격은 한화로 250만원 이하, 달러로 2,000달러 이하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존의 A900 대비 100만원 의 가격차이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렇게 하기 위해선 그만큼의 단가 절감 혹은 소니의 이윤에 대한 상당부분의 포기가 있어야겠죠. 일단 무선 리모콘 제외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것이고, 듀얼 비온즈 에서 싱글 비온즈로 변경에서 오는 차이도 큰 차이는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시야율 98% 의 뷰파인더는 공정의 정밀도를 낮춰서 제품 수율의 향상과 그에 따른 비용 절감이 있긴 하겠지만 역시나 큰 절감 효과는 없을것입니다. 펜타프리즘을 좀 더 저가형을 사용할 수 있다면 그에 따른 가격 인하효과가 있긴 하겠죠... 하지만 이정도 차이로는 1,000달러의 가격차이를 보이긴 힘들것 같고, 역시 핵심적인 가격 인하는 센서에 있지 않을까 합니다. 2,400만 화소의 CMOS는 현재 SONY의 A900, Nikon의 D3X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두 모델 다 고가의 제품이라 생각보다 센서의 생산량이 떨어지는 문제를 가지는데, 곧 니콘의 D700x의 출시로 생산량이 크게 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할 수 있습니다. 그와 함께 소니가 저가형 A850의 출시로 2,400만 화소의 CMOS 제품이 큰 폭으로 늘어나면 대량생산을 통해 생산단가가 크게 낮아지지 않을까 하는 예상과 함께, 지난 1년 동안 센서 수율이 크게 향상되었을 수 있다는 예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니콘의 D700 같은 개념의 저가형 제품을 기대했는데, 예상과는 많이 빗나갔네요... A900과 팀킬이 되지 않겠냐 하는 이야기도 있지만, A900은 살만한 사람은 다 샀고 300만원대의 제품이 부담스럽지만 FF 제품을 노리는 잠재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이라면 뭐 그러려니 싶은 생각도 듭니다. 개인적으론 A850 발매로 A900 중고가격이 좀 떨어지면 다시 A900으로 기변을 생각해볼까도 싶네요.... 렌즈 가격도 좀 떨어져 줬음 싶긴 합니다만.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최근 등록된 트랙백
알파 550으로 배워보는 빛망울..
by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소니 알파 550 리뷰 (기능편) :.. by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사용자와 함께하는 Window.. by No Day But Today Guest Status
이전블로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