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매더라도 괜찮지 않을까? 인생은 누구나 처음 시작하는 것인걸.
by Ext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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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DSLR 알파 신제품 가이드.
상반기에 A230, A330, A380 이라는 보급형 신제품을 발표했다가, 완벽한 옆그레이드라는 빈축을 들으며 추락하는가 싶었던 소니에서 하반기에 새로운 라인업을 발표하며 분위기를 반전하는 모습입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전히 최근의 이슈인 동영상은 들어가지 않지만요...



1. SONY 알파 850


SONY A850 스펙
Sony DSLR A850

Sensor size
- 24.6MegaPixel, 35.9 X 24.0mm Exmor CMOS

ISO Setting
- ISO 200-3200
- ISO 100,ISO 125,ISO 160, ISO 4000, ISO 5000, ISO 6400 (expanded range)

Antu-dust System
- Charge protection coating on low-pass filter
- CCD-shift dust reduction mechanism

Imaging processor
- Dual BIONZ

Image Stabillsation
- CCD-Shift ' SteadyShot INSIDE' system
- Claimed equivalent to 2.5 EV- 4 EV steps in shutter speed

Auto Focusing
- TTL CCD line sensors (9-points, center dual cross types + 10 assist sensors)
- EV 0 to 18 (ISO 100) detection range
- WIDE, SPOT, LOCAL (9 Point)
- Predictive focus, Focus Lock

EXPOSURE
- 40-Segment honycomb-pattern, Centre-weighted and spot metering modes
- 2EV - 20EV (Spot: 2EV - 20EV)

Shutter
-30 - 1/4000 sec, bulb

Continuous shooting
- Approx 3 fps max
- RAW: Up to 16 frames
- cRAW: Up to 18 frames
- RAW+JPEG: Up to 12 frames
- JPEG (XFine): 34 frames
- JPEG (Std/Fine): 593/384 frames

Viewfinder Type
- Penta Prism
- 98% Coverage, 0.74x

LCD
- 3-inch (921,600 pixels)

Battery performance
- 880 shots (CIPA)

Storage media
- Compact Flash Type I/II, UDMA Mode 5 compliant
- Memory Stick Duo / Pro Duo, PRO-HG Duo

Portrait grip
- Yes, Vertical Grip VG-C90AM

Body
- Magnesium Body
- 156 x 117 x 82mm
- No Battery: 850g



A900의 보급형 모델인 A850은 A850 이라고 쓰고 A900으로 읽는다... 하기는 살짝 무리지만, 성능상 큰 차이가 없는 모습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스펙상에서 다운그레이드된 항목은 연사와 시야율 그리고 바디 재질입니다. 연사는 A900의 5연사에서 3연사로 줄어들었고, 시야율도 100% 에서 98%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또한 바디 재질은 소재는 똑같으나, 마감 공정을 줄였는지 약간 거친 느낌이 든다 정도의 차이가 있다 합니다. 매끈매끈한 A900에 비해 약간 거칠다는 느낌이 있다는 차이 정도랄까...

초당 3회로 줄어든 연사 성능에 대해서는 실제 H/W의 스펙이 3연사인지, 펌웨어에 의해 S/W적으로 제한이 걸려있는지 여부는 확인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후자라면 추후에 A900 펌웨어를 통한 해킹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S/W적 제한이라면 니콘과 같이 세로그립을 구입하면 연사 제한을 풀어주는건 어떨까도 싶습니다만... 그거야 소니의 정책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가장 중요한건 역시 가격이겠죠. 소니 코리아의 한국 공식 가격은 A900이 359만원 이고, A850의 예약 판매가격은 259만원으로 정해진것 같습니다. 약 100만원 정도의 가격인하인데, A850의 예판 사은품이 소니의 메모리스틱 하이스피드 8GB와 칼짜이스 로고가 들어간 핸드스트랩인데, 이 두가지의 가격이 약 15~20만원 정도인걸 생각하면 A850이 예판 종료와 함께, 일반 판매가 시작되면 230만원대 후반의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동 시기에 발매되는 경쟁사들의 크롭센서를 사용하는 신제품이 D300s는 니콘 코리아 정가 240, 캐논의 7D가 약 198만원 정도로 예상되는 가운데, FF센서를 원하는 중급기 유저들에게 FF 제품의 200만원대 진입이 꽤 반가운 소식임에 틀림 없습니다. 물론 망원 사진을 주로 찍으면서 고연사 성능이 필요한 유저들에겐 D300s와 7D 역시 상당히 반가운 제품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소니가 한발없어 가격적인 면에 중점을 둔 A850을 출시했으니, 경쟁사들의 행보가 궁금해 지긴 합니다... 아쉬운건 이정도 가격으로 FF 제품을 발매할 역량이 되었다면 애초에 A900을 298만원 정도로 발매했다면 1년 전에 FF 시장의 판세가 꽤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2. SONY 알파 500/550




SONY A550 스펙
Sony DSLR A550

Sensor size
- 14.2MegaPixel, APS-C Size CMOS (1.5x Crop)

ISO Setting
- ISO 200-12800

Antu-dust System
- Anti-static coating + sensor vibration

Imaging processor
- BIONZ

Image Stabillsation
- SteadyShot Inside
- Claimed equivalent to 2.5 – 3.5 steps in shutter speed

Auto Focusing
- 9 point, (Center cross sensor)
- EV 0 to 18 (ISO 100) detection range
- WIDE, SPOT, LOCAL (9 Point)
- Eys-Start
- Predictive focus, Focus Lock

EXPOSURE
- 40-Segment honycomb-pattern, Centre-weighted and spot metering modes
- 2EV - 20EV (Spot: 4EV - 20EV)

Shutter
-30 - 1/4000 sec, bulb

Continuous shooting
- Approx 5 fps max (4 fpsin Live view)
- Speed- Priority: 7 fps max
- RAW: Up to 14 frames
- RAW+JPEG: Up to 7 frames
- JPEG (Fine): 32 frames
- JPEG (Standard): 116 frames

Viewfinder Type
- Penta Mirror
- 95% Coverage, 0.80x

LCD
- 3-inch (921,600 pixels)
- Auto Brightness Control (auto setting in 2 steps)

Live View
- Penta Mirror Tilt Mechanism
- EXPOSURE: 1,200 zone metering
- 1EV - 17EV
- 90%
- Smart Teleconveter 1.4x, 2x
- 실시간 이미지 보정(노출 보정, 화이트 밸런스)
- MF Check Live view Mode Surpport (x7.0/x14.0), Grid line display

Flash
- Built in pop-up flash (auto release)
- GN: 12
- ADI, P-TTL
- Standard: 1/160
- Flash exposure : +/- 2.0EV

Battery performance
- 950 shots (CIPA) (Live View Mode: 480 shots)

Storage media
- SD/SDHC, Memory Stick Pord Duo / Pro HG Duco

Portrait grip
- Yes

Body
- Plastic
- 137 x 104 x 84mm
- No Battery: 599g



사실 중급이상의 유저들이 많은 카메라 커뮤니티에서는 A850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아무래도 소니가 야심차게 준비한 제품은 이 A500과 A550이 아닐까 합니다. 기존의 옆그레이드 모델 A230/330/380은 기존의 300/350의 후속이 아닌 입문기 라인업이라는게 확실해지고, 진정한 후계자는 이 A500과 A550이 확실해 보입니다... 기존 제품은 아무래도 센서 재고 털이용 제품이 아닐까도 싶네요. 입문기 제품군이라고 하려면 좀 더 가격인하가 필요해보이기도 하고요.

우선 A500/550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A350의 특징을 더 업그레이드 하면서, 보급형 제품 유저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였다는 점 입니다. 강력했던 라이브뷰를 보다 더 강력하게 만들었다는게 가장 큰 특징이고, A380에 제한이 걸렸던 여러 기능들이 다시 부활했다는 점 입니다.

우선 틸트 액정이 3인치로 커지면서, 가동률이 업그레이드 되어, 상하 각각 90도 총 180도의 가동률을 보입니다. 또한 A500은 23만화소 이지만, A550의 경우 92만 화소로 A700,900 급의 액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재미있는건 A500의 23만 화소 액정 역시 기술 개발로 인해 기존의 23만화소의 흐리멍텅한 화면이 아닌 상당히 개선되어 92만 화소에 가까운 해상력을 보여주는 성능을 자랑합니다.

두번째로 라이브뷰 기능의 성능 개선인데, 기존의 Quick AF 라이브뷰 모드와 병행하여 메인 센서를 사용하는 라이브뷰 모드가 가능해졌습니다. 단 이 경우에는 AF를 사용할 수 없고 MF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래도 정확한 포커싱을 위해 14배로 확대하여 MF를 잡을 수 있는 기능 역시 포함되어있습니다. 사실 제가 보기에는 이 MF Check 라이브뷰 기능이 상당히 중요한데, 이 부분은 밑에 따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또한 보급형 제품 유저들이 가장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인 얼굴인식 기능과 강력한 스마일샷 기능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 기능들은 모두 Quick AF 모드에서 사용이 가능한데, 라이브뷰 전용 센서 역시 업그레이드를 하였는지, 얼굴인식이 매우 자연스럽고 빠르게 적용되어 AF-C 모드와 함께 활용하면 쉽고 빠르게 촬영이 가능합니다. 스마일샷 역시 기존 소니의 컴팩트 디카에 적용되었던 기능을 DSLR에 접목시켜서 인식률도 매우 높으면서, 사람이 찍는것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미소를 캐치하여 사진으로 찍을 수 있습니다. 이런 기능의 경우 가족..특히 아이들의 사진을 찍기 원하는 아빠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세번째로 기존의 DRO 기능과 더불어서 더 강력한 DR 확장 기술인 HDR 기능을 들 수 있습니다. 하나의 피사체에 순간적으로 2장의 사진을 찍어 포토샵에서 적용하는것과 같은 HDR 사진을 만들어주는 기능입니다. HDR 기능은 사실 펜탁스의 K-7에도 포함된 기술이지만, 펜탁스의 경우 2장의 사진을 찍어서 사용하는게 아닌, 한장의 사진을 SW적으로 보정하여 HDR 같이 만드는 기술이지만, 소니의 경우 실질적으로 2장의 노출이 다른 사진을 가지고 DR을 확장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보다 자연스럽게 확장된 DR의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어느정도의 셔터 스피드는 확장이 되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네번째로는 강력해진 연사 성능입니다. A550의 경우 기본적으로 초당 5연사를 지원하지만, 초점과 측광이 고정된 상태에서는 최대 7연사 까지 가능하게 되었는데, 보급기에서는 이례적인 성능입니다. 아직 동체추적 기술이 충분하지 않은 소니라서 좀 아쉽긴 합니다만 보급기에서 중급기를 뛰어넘는 성능을 보니 상당히 놀랍긴 하네요.

마지막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게 동영상 기능의 확장 가능성 입니다.

공개된 MF Check Live View 기능을 보니 AF를 활용하지 못하더라도, MF를 사용하는 동영상 녹화는 당장에도 가능해 보입니다. 물론 내부에 데이터 처리 시스템의 성능 문제로 동영상 인코딩이 힘들어서 기능을 제외했는지도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론 HDMI 출력 단자를 이용해서, 세로그립 장착 위치에, 동영상 레코딩 팩을 추가 악세사리로 지원해도 괜찮아 보입니다. (물론 케이블이 좀 거추장스럽긴 하겠지만...) 휴대가능한 외장형 HD 인코딩 기기야 이미 존재하기도 하고, 펌웨어 업데이트로 관련 기능을 지원하면서 HDMI로 연결해서 영상을 출력받아 녹화를 할 수 있다면 상당히 괜찮은 기능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Quick AF Live 모드도 720x480 정도로 녹화 가능해 보이기도 하고요. 뭐 이쪽은 슈퍼임포즈 쪽도 해결을 해야겠지만 말이죠...

개인적으론 A550의 발전을 보니, 내년쯤 출시될것으로 예상되는 A700의 후속 중급기가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론 동영상이 추가되면서, 최근 나온 D300s나 7D 이상의 하드웨어적 성능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만. 뭐 경쟁을 하려면 이정돈 기본이 되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금전적 여유가 많다면, A850으로 기변을 하면서 A550도 서브로 들이면 상당히 좋겠지만 지금 자금사정으로는 아무래도 A850으로의 기변만 가능할 듯 합니다. A850에 대해서는 실제 구매 후 다시한번 이야기를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오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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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xtey | 2009/08/30 16:55 | Fun Shop | 트랙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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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macmagazine at 2009/08/31 01:50

제목 : 소니 A850 발매가 의미하는 것
P 45 | ISO-50 | 2009:06:17 16:17:47 미친 소니, 죽이는 DLSR 신제품 A850! 니콘, 캐논 꺼져! 소니가 전쟁을 선포하다. 풀프레임 DSLR의 엄친아 A850! 심심해서 찌라시들 흉내를 좀 내서 끄적여 봤다. ㅡ_ㅡ;;;; (시체 놀이보다 더욱 아스트랄한 찌라시 놀이. ㅆㅂ~) 뭐, 위의 과도하고 선정적인 표어는 일정 부분 진실에 가깝다. (문제는 이후에 더욱 충격적인 신제품 발표가 타사로부터 없으리라는 보장은 ......more

Commented by 다물 at 2009/08/30 17:03
캠코더 시장의 왕자답게 동영상 촬영기능은 절대 안들어가더군요. 넣으면 제 살 까먹기니까요. 그 점이 소니의 아킬레스건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Commented by Extey at 2009/08/30 17:10
동영상 기능의 부재가 아쉽긴 아쉽더군요, MF Check Liveview 기능을 보면 MF 라면 바로 넣을 수 있을것도 같던데 말이죠...

근데 제 친구의 펜탁스 K-7이 동영상 찍다 핫픽셀 생긴걸 보니, 이거 아직은 동영상 기능이 시기상조가 아닌가 하는 느낌도 들더군요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9/08/30 17:17
알파900과 850 가격차가 너무 커서 대체 900은 뭐였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어쨌든 싼 게 나오는 건 좋은 거지요. 알파550의 동영상 확장은 그다지 기대하지 않습니다. 방법이야 여러가지 있겠지만 거추장스럽기만 거추장스럽고 결과물은 영 시원찮을 게 틀림없어서 말이죠. 어쨌든 알파550은 관심사가 아니고(D90이 관심사가 아니듯...) 알파850은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알파700 후속이 나오지 않는다면 소니로 돌아가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설마 소니는 정말 알파700급을 버릴 생각은 아니겠죠?
Commented by Extey at 2009/08/30 17:24
상당히 시장이 애매해지긴 했죠, FF 상품군은 점점 가격이 내려오고 있고, 보급기는 아주 저가의 보급기거나, 여러가지 기능을 추가한 고급형 보급기가 나와서 중급기 제품군의 상품으로서 포지션이 애매해져버렸습니다.

아무리 AF성능과 연사성능 등을 높여서 그에 맞는 고가의 가격으로 포지셔닝 하면, FF 시장에 밀려 사장될 가능성이 높아져버리니까요. 그렇다고 이런 보급형 FF 제품들의 성능이 중급기에 비해 떨어지는 편도 아니고요.. (성능까지 낮춰버리면 가격이 더 내려갈테고 일반적인 중급기 제품의 타겟 고객들은 아마 FF를 선택해버리겠죠)

문제는 이게 소니만의 문제가 아니라 메이저 DSLR 업체들의 공통된 모습이라는거죠... 당장에 D300s와 7D만 봐도 답이 나오죠.

개인적으론 A700에 AF 성능을 좀 더 과감하게 업그레이드 하면서, 셔속은 1/12000 지원에 8연사에 1700만 화소 정도로, 라이브뷰 정도만 추가해서 149만원 정도에 나와줬음 좋겠습니다. 동영상 기능은 있음 좋긴 한데, 위에 단 리플과 같은 문제로 큰 센서에 적용하긴 좀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Commented by 퓨리넬 at 2009/08/30 19:28
550의 경우는 새로운 Exmor센서라던데 이 경우 어느 정도의 화질 향상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 이미 나온 Exmor센서를 사용한 HX1의 화질이 좋다던데 그걸 DSLR에 적용시켰으니 상당히 궁금해지네요.
Commented by Extey at 2009/08/30 19:30
이면조사방식의 Exmor R 센서는 아닙니다. 기존 방식의 Exmor 센서이긴 한데, 새로 개발한 1,400만 화소 CMOS 라더군요, SLRCLUB에 올라오는 샘플을 보면 노이즈면에서는 상당한 발전이 있습니다. 지원 감도는 ISO 200-12800 이더군요.
Commented by 퓨리넬 at 2009/08/30 19:31
이런 제가 잘못 알고 있었군요;;; 이면조사방식의 Exmor센서는 Exmor R이라고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Commented by Extey at 2009/08/30 19:32
Exmor R 센서 같은 경우는 센서 밀집도가 높을 경우 효용도가 높은데, DSLR의 대형 센서 정도의 집적도라면 아직까진 별 차이가 없다더군요... APS-C 센서로 2,000만 화소가 넘어가게 되면 슬슬 바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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