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ey Style

extey.egloos.com

포토로그


헤매더라도 괜찮지 않을까? 인생은 누구나 처음 시작하는 것인걸.
by Extey


2010년 10월 30일 토요일의 자전거 일기 Essay

그동안 자전거 일기를 안올렸는데, 사실 평일에는 출근하고 주말마다 딴짓하고 놀고 하다 보니 봄과 초여름때 처럼 열심히 타지를 않았습니다. 덕분에 체력도 뚝 떨어져서 평균속도도 급강하 한게 수치로 보이네요. 힘들기도 전보다 배는 힘들고...

그래도 오랜만에 청담대교까지 30km를 달렸더니 몸은 개운해서 좋네요, 뭐 달리고 나서 배고파서 햄버거를 먹었는데 자전거 타서 소모시킨 칼로리는 782인데 쳐묵한 와퍼셋트는 1000이 넘는다는건 뭐 (....)

날씨가 추울거 같아서 바람막이 까지 챙겨입고 나갔는데 정작 장갑은 없다보니 손은 시려운데, 상반신은 더워지는 사태가 발생해서 좀 난감하긴 하더군요... 바지도 면바지를 그냥 입고 갔더니 영 불편한게 아무래도 트레이닝복 하나를 주문해야겠습니다.

내일 자전거 타고 나갈만큼 근성이 생길진 모르겠지만, 특별한 일이 없는한 그래도 열심히 타봐야겠네요.




덧글

  • luxferre 2010/10/31 18:44 #

    요즘은 차라리 자전거를 탈까 싶은게...바이크는 아예 투어 다니지 않을바예야 재미가 떨어져서..-.-
  • Extey 2010/10/31 18:57 #

    바이크야 이동용이고, 자전거는 운동용이죠.... 형 집은 한강 가까우니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