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매더라도 괜찮지 않을까? 인생은 누구나 처음 시작하는 것인걸.
by Ext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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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좋은 만화다 No.11 Dear
◆ Dear

출판사: 서울문화사
작가: 후지와라 코코아
ISBN: 89-532-5346-2(SET)


내이름은 치루하, 일단은 라이칸스로프라는 종족입니다.
절 제외하곤 모두 멸종해버린 것 같아서 전 이 숲에서만 계속 지내왔어요.

외톨이로요.

날마다 사람에 대한 동경이 쌓여서, 점점 그 동경은 저에게 큰 소원으로 변해 버렸어요

마침내 결단의 날이 왔습니다!

전 오늘 마침내... 인간이 사는 마을로 향한답니다!

정말 말 그대로!! 지인의 추천과 표지 그림 때문에 구입한 책입니다만. 결과는 상당히 만족!!!
현재 일본에서 간간 윙에서 연재중이며, 국내에서 2권까지 발매되었습니다. 단지 문제가...

예전에 '아리아'와 '아쿠아'의 관계 처럼 이 앞에는 각각 낱권으로 구성된 두 개의 작품이 존재합니다. '나의 늑대씨'와 '나의 늑대씨 THE OTHERS SIDE OF LYCANTHROPE' 라는 작품이지요.
일단 저도 앞의 두권은 보지를 못해서 상당히 난감하긴 한대 Dear의 경우는 1~2권까지는 앞 시리즈와는 아직까지는 상관없는 내용이라 그냥 봐도 되는데 3권 부터는 좀 묘~해질 분위기라 곤란하네요.

내용은 라이칸스로프 소녀 치루하와 어릴적 인연을 맺은 소년 카이(키사라)의 이야기 입니다. 장르는 확실한 러브코메디 이고 자세한 것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생략이라고 하고 싶어도 2권까지는 그냥 프롤로그 같은 내용이라 뭐라 할말도 없습니다.

스토리 구성으로는 아직까진 Boy meet Girl로 특별날 것 없는 이야기 입니다. 다만 3권 부터 진행될 앞의 단편 시리즈와의 스토리 연계가 어찌 될지 기대 되는군요. 그런의미에서 이런류의 작품은 제발 전편도 좀 내줬으면 합니다. 그래야 좀 제대로 볼텐데 말이죠;

/PS: 추천해주신 키리에님과 정보 제공의 엘류리키드양에게 감사~

by Extey | 2004/09/08 01:44 | Pastime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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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ainworks at 2004/09/08 12:20
표지 참 앗흥하구만.
Commented by 미르 at 2004/09/08 12:25
....표지는표지 내용은 내용
...괜찮은듯(..)
Commented by 하지메 at 2004/09/08 15:13
키사라의 상관이 맘에 들어서 구입. ^^
하지만, 처음의 신선함은 어딜가고~~~ 음... 음...
차츰 내쪽에선 취향이 아닌쪽으로.;
차라리 상관*키사라로!!! (절규)
Commented by VITO at 2004/09/09 03:26
표지의 가*벨트만으로도 소장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Commented by Extey at 2004/09/12 03:16
렌 // 웃흥 하지~
미르 님 // 표지 보고 즐거워서 사고, 내용도 즐거우면 그야말로 1석2조 (...)
하지메 // 대장님이 참 나이스 가이 (...), 2권까진 거의 프롤로그라 3권을 기대해야 할 듯... 근데 그 커플링은 좀 범죄 (..)
VITO 님 // 본문에서는 가터벨트 없던데 말이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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