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매더라도 괜찮지 않을까? 인생은 누구나 처음 시작하는 것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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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오늘의 블로그 탐방... Vol.2

업글병과 얼리어답터 By. 트러블슈터 님

사실 어떤 물건을 쓰던간에 인간의 기본욕구는 지금 쓰는 환경보다 더 좋은 환경을 추구하는 것이라서 더 좋은 것을 갈망하는것은 그렇게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면이 발전을 추구하게 되니 긍정적인 면도 있는거겠고요.

위에 링크걸린 게시물을 보면 업글병과 얼리어댑터의 차이를 간단하게나마 느낄 수 있는데 말이죠 저도 새로운 물건이 나오면 그에 대한 정보는 꾸준히 모으는걸 좋아하고 언젠간 저런걸 가지고 싶다 라는 생각도 자주 하게 되고요, 그때마다 지름신의 유혹(...)이 사람을 괴롭히는데 역시 이성으로 그걸 물리치는게 쉽지 않지요. 얼리어댑터 라는건 꼭 그 물건을 자신의 소유로 하는것 보다는 그 물건에 대한 정보와 신기술에 대한 트랜드를 이해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한게 아닐까 합니다.

음 그래도 말이죠 정말로 자신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없어도... 캐논 XL2 같은 굉장한 물건의 정보를 보게 되면 실제로 쓰게 되느냐의 문제는 저 우주너머로 날아가 버리고 가지고 싶다는 동경정도는 해보게 되는군요 ^^

담배를 피우는 새로운 매너를 만듭시다. By. 南無 님

이글루스 이오공감에 올라갈만한 게시물이라고 생각한 글인데 아무래도 시리즈라서 그런지 너무 길어서 곤란했던 걸까요^^

담배를 피지 않는 저로서는, 길거리나 어떤 밀폐된 장소나 상관없이 담배냄새가 나면 조금은 불쾌해 집니다. 특히나 간접흡연은 직접흡연보다도 담배의 안좋은 물질을 더 많이 흡수하게 되어서 큰일이죠. 그런의미에서는 공공시설 금연 합당이라는 헌법재판소 판정을 꽤 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위 글과 같은 담배 매너를 지키선에서의 흡연권을 인정하자는 말에는 수긍이 가는편이더군요 솔직히 제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고, 길거리에 담배꽁초 널려 있는것만 보이지 않아도 담배를 피는분에 대한 이미지는 상당히 개선될 것 같습니다.

단지 좀 부정적이라면 흡연권을 위한 시설을 설치 하는데 비흡연자의 세금을 써야 한다면 그것도 좀 곤란할 듯한 문제, 역시 해결방법은 담배값 인상같은 조치로 그 수익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일까요... 하여튼 이문제도 싸움나기 쉬운 소재라서 상당히 곤란한 문제군요. 그래도 결론은 서로간에 남을 배려하는 마음만 있어도 싸움날 문제는 아닐것 같지만 말입니다.

방문객을 배려한 멀티미디어 삽입 방법
방문자를 위한 블로거 제안 모음 By. 파이어준 님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에서 autostart=false 코드를 쓰는게 파이어폭스 같은경우는 적용 안된다는 점을 모르고 있었군요, 앞으로는 autostart=0 으로 지정해야 겠습니다.

제가 블로깅을 하면서 잘 가지 않게되는 블로그가 몇가지 있는데 배경음악을 오토스타트로 시작되게 한 블로그, 게시물과 상관없는 '짤방'이라는 이미지를 과다하게 쓰는 블로그, 자신의 글이 아닌 남의 글로 가득 찬 블로그.. 등등 입니다.

그중에서도 배경음악 이야기를 하자면, 태터툴즈를 이용한 블로그는 대부분 디자인등의 이유로 멀티미디어 파일을 쓰는 경우 (MP3같은 경우)처음부터 프레임으로 나뉘어 있거나, 전용 스크립트를 써서 창 뜨는게 약간 무겁기는 해도 처음부터 음악이 터져 나온다거나 페이지를 옮길때마다 음악이 새로 시작된다거나 하는 문제는 적은편입니다만. 이글루스의 경우 배경음악을 설정해 두는 경우에는 자동실행을 막아두지 않으면 페이지를 옮길때 마다 ESC를 눌러줘야 해서 그게 귀찮아서 글을 제대로 읽지 않게되는 사태가 벌어지더군요.

블로그에 글을 쓴다면 블로그 디자인의 운영자의 디자인의도를 어느정도는 방문객의 편리성에 타협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뭐 혼자쓰는 개인적인 일기장으로 쓴다면야 별로 상관없는 이야기 겠지만요.

그리고 조금 잡다한 이야기들..

로지텍의 신제품 레이져 마우스 By. ZDNet Korea

현재 제가 쓰고 있는 마우스는 MX700입니다. 업글병 환자(?)로써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아마도 동사의 최고급 모델인 디노보 같은걸 쓰겠지만 그런 경제젹 여유도 없고, 지금 쓰는 물건도 충분히 사치스러운 물건이라 아마도 가격대가 팍 떨어지지 않는한 구입할 일 같은건 없을듯.

이야기가 살짝 삼천포로 빠졌는데 기존의 광마우스에서 업그레이드 된 레이져 마우스로 좀 더 높은 정확도를 가지는 듯 합니다. 아마 앞으로는 현재의 광 마우스를 대체하는 물건이 될 듯.

근데 저 뉴스 제목을 처음 봤을때는 기존의 마우스를 뛰어넘는 뭔가 혁명적인 제품인가 했는데 의외로 평범한 제품이라 조금 아쉽네요 (...)

99만원 짜리 초콜릿? By. 연합뉴스

으음 평생 먹어볼 일은 없을것 같지만. 굉장히 비싼 초콜릿이군요. 돈 있는 사람들이 돈을 써야 돈이 돈다는것 정도는 이해를 하고있지만 저런 물건으로 위화감이 조성되면 그 비용이 저런 물건의 소비로 이어지는 득과 비교해서 득이 될지 해가 될지는 알 수 없는 일이군요. 돈을 쓰게 만들어도 좀 보기 좋게 쓸만한건 없을까요

by Extey | 2004/09/08 14:52 | Essay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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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南無 at 2004/09/08 15:20
좋은 소개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배에 대한 시설 등에 대한 투자는 외국의 경우 2가지로 충당합니다. 첫번째, 담배세. 너무 당연한거죠. 두번째, 담배 회사의 지원. KT&G도 두번째는 일부 진행한 바 있습니다. 다만 요즘은 더 안합니다만;
Commented by skel at 2004/09/08 19:08
뭐 14만원이 넘는 지우개도 팔리는 한국인데요 뭐...

저정도면 지우개 따먹기도 충분히 도박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을듯...

듣기론 저 지우개에 걸맞는 8만원짜리 연필도 있다더군요...
Commented by Extey at 2004/09/12 03:17
南無 님 // 좋은글 잘 봤습니다~ 외국기업 같은 경우 그런 캠페인 하는게 참 좋아보이는군요 KT&G 도 좀 보고 배웠으면 하네요;
skel 님 // 한국에서는 왠지 실용적인 고급품은 잘 안보이는거 같아요; 별 쓰잘데 없는 것만 고급이라고 해서 위세용으로 팔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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