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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기대작 게임들.

이번 10월부터 시작되는 가을, 겨울 시즌처럼 정말 대작 게임들이 많이 출시되는 것도 정말 오랫만인 거 같습니다. 밑에 언급된 게임 말고도 FABLE, HALO2, DQ8 등의 게임들이 차례차례 발매될 준비를 하고 있고 말이죠, 게이머에게는 정말로 즐거우면서도 지갑사정 때문에 괴로운 겨울이 될 것 같습니다만. 저는 군대를 가야 하니 더 괴롭네요 ^^

1. Kingdom under Fire : The CRUSADERS
(플랫폼: XBOX, 장르: 액션RTS, 출시일자: 10월 5일)


부대를 지휘하고, 당신이 부대장이 되어서 병사들과 함께 “직접” 전투를 이끌어라!!, 팔짱 끼고 구경하는 기존 RTS나, 아무 생각 없이 버튼만 연타하는 무가치한 액션은 이제 잊어라!!, 위에서만 바라보지 말고, 이제는 직접 전장을 느껴라!

화려한 그래픽과 독창적인 게임성으로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판타그램의 신작입니다. 진 삼국무쌍 같은 액션성,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같은 RTS의 게임성 그리고 스토리에 맞춰 하나의 역할을 수행하는 RPG 요소!!

국산게임이라는 특징이 의미가 있을까 싶은 게임입니다. 그야말로 세계적인 게임이 될 듯, 그렇지 않아도 대작이 많은 10월에 다른 대작게임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게임성을 갖춘 게임인 듯 합니다.

액션과 RTS부분이 얼마나 균형 있게 구성되어있나 가 가장 큰 관심사이긴 한데 일단 공개된 플레이 동영상을 보면 지금까지 해왔던 게임과는 차별성이 느껴지는 참신한 게임이네요 사실 제가 가장 기대했던 게임이 RTS와 같은 전략성과 액션 게임의 조작감을 같이 느끼고 싶었는데 가장 근접한 게임이 될 듯싶네요.

예약 판매가 순식간에 마감되어 버려서 예약 특전을 포기해야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꼭 구입해서 플레이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2. Burnout 3: Takedown
(플랫폼: PS2/XBOX, 장르: 액션 레이싱, 출시일자: 10월 8일)


그야말로 화끈한 레이싱 액션 게임!! GTA의 레이싱 장면만 특화시켜놓은듯한 액션감은 기존의 레이싱 게임과는 전혀 다른 화끈한 게임성을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기본적인 게임의 분위기는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와 비슷한 면이 있으면서도 속도감과 액션으로 인한 짜릿함은 더 강력한 느낌이네요 멀티플레이를 하면 정말 우정파괴 게임으로도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최대 6인까지 멀티플레이를 지원 하기 때문에. 현재 여기저기에 찔러서 PS2판으로 공동구매를 해서 멀티플레이를 즐기자 라는 계획중인 게임. 자 구입해서 함께 하실 분은 IRC의 이글루스 채널로 (...)

3. Dead or Alive Ultimate
(플랫폼: XBOX, 장르: 대전격투, 출시일자: 10월 28일)


더욱 더 화려해진 그래픽, 더욱 더 다양해진 코스츔,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XBOX LIVE 지원!!

PS2, DreamCast 등으로 발매되었던 DOA2의 리뉴얼 판 DOAU 입니다. (DOA1도 리뉴얼 수록)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유명한 최고의 3D격투 게임 중 하나입니다,

계속되는 발매 연기로 기다리던 유저들을 좌절시키던 문제작이기도 하지요. 2004년 초에 엑스박스를 구입하면서 조금 만 더 있으면 DOA 신작을 할 수 있겠다 라고 기대했었는데 벌써 10월이 되 버렸네요. 뭐 그만큼 완성도가 높아졌기를 기대하겠습니다.

14일에 예약판매에 들어간다는데 예약구매자 전원에게 카스미 피규어를 증정한다는군요. 이거 떄문에 엑박 라이브를 결제할까 말까 고민중인 데 과연 어찌해야 할지.

4. ACE COMBAT 5
(플랫폼: PS2, 장르: 플라이트 액션, 출시일자: 10월 21일[일본] 국내발매일은 미정)


날개는 꿈, 그리고 하늘로... 인류의 꿈 중 하나였던 하늘을 나는 것을 구현해주는 게임 ACE COMBAT 의 5번째 시리즈 입니다. 실사 같은 정밀한 그래픽으로 구성된 하늘을 최신예 전투기로 즐기는 화려한 액션을 만끽 할 수 있는 게임.

실존하는 50기 이상의 최신예 전투기를 직접 조종해서 하늘을 난다 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플레이 하고 싶어지는 게임입니다.

사실 4번째 시리즈는 플레이 해보지 못하고 3번째 시리즈만 플레이를 해봤는데 친구에게 빌려서 플레이 했던 게임이라 정말 즐겁게 플레이 했었는데 오래 플레이를 못해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네요.

5번째 시리즈는 4대의 기체로 구성된 하나의 편대로 전투를 진행하고, 윙맨의 활용도가 매우 높아졌다고 합니다. 그런 점에서 동료와의 통신이 매우 중요해져서 이쪽으로 언어의 장벽이 있으면 플레이 시에 상당히 곤란할 듯 하네요, 기본적인 비행, 전투 용어 정도는 익혀두는 것도 좋을 듯.

SCEK에서 국내 발매를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만. 심의 신청 내용을 보니 북미 판을 베이스로 신청하는 것 같네요. 일본 발매가 10월 21일 인데 국내 발매도 최대한 빨리 발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y Extey | 2004/09/25 18:15 | Pastime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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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gtA at 2004/09/25 18:32
1. KUF:크루세이더... 전 PS2로 나올줄 알았는데 XboX군요. 그럼 저랑 상관 없...(켁)
2. 번아웃이라... 전 그란투리스모를 더 기대하고 있습니다.
3. 바스트모핑 만세!
4. 한글판으로 출시됐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Teres at 2004/09/25 19:01
10월에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는 게임은 제 블로그에도 써놨지만, 버파2입니다. 그런데 저 작품 네 개도 무척 기대되는 작품이군요.
Commented by minami at 2004/09/25 21:52
음...전 DOAU랑 사이바리아2요.
(그리고 bm2dx 8th랑 팝픈 10.)

번아웃3는 엑박판을 살까말까 고민중이고...

근데 형 엑박도 샀었어요?
Commented by Musuhussu at 2004/09/25 23:38
전. 올해는 접었어요.; 내년 초에 할게임이 더 많은거 같아서요. 흐음.
Commented by leslie.. at 2004/09/26 01:21
크루세이더 플레이 해봤는데..엑박게임에서 한국어 음성이 흘러나오니 기분이 묘하더라구요..아직 많이는 못해봤는데..올해는 좀 참고 내년부터 플레이를 많이 하려구요..
Commented by 카방클 at 2004/09/26 03:21
카스미 피규어는... 닌자가이덴의 아야네로 볼 때 가챠폰 레벨일 것 같습니다. 그것도 별로 고급 레벨도 아니구요 -_-;; 엑박라이브는 아직도 국내에선 무료인지 모르겠네요. 결제시스템 문제로 계속 무료였는데 ^^
Commented by Extey at 2004/09/26 06:09
SgtA 님 // 전 역시 4가지 게임중 가장 기대되는건 DOAU 네요 역시 바스트모핑 (...)
테레스 님 // 제가 좀 격게를 엄청나게 못합니다 ㅜ.ㅜ, 그래도 버파2는 나올당시 참 재미있게 했었는데 말이죠, 부록 게임으로 예의 그 버파 SD캐릭이 나오던 격게가 부록으로 들어있음 사고 싶은데 말이죠
미나미 // 사이바리아는 뭘까나 난 모르는 게임이네; 나 엑박 산게 한 반년이 좀 넘어가는구먼.
케로 님 // 흑 내년은 내년은 ㅜ.ㅜ
leslie 님 // 오 시연하는걸 해보셨나보군요, 애초에 한국게임이니 대사 같은게 더 자연스럽겠네요 전 11월 중으로 해야 군대가기전에 하니까 곤란하죠 ㅜ.ㅜ
카방클 님 // 음 사실 퀄리티는 그렇게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부록이려니 해야죠 뭐, 엑박 라이브는 무료는 아니고 12개월 쿠폰을 선불 구매로 해서 결제하는 방식이죠 9월 30일까지는 가입하면 추천 이벤트로 게임2개 주는거 같던데 말이죠 지를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
Commented by 은암괭이 at 2004/09/26 16:38
엑박을 사야 하는것인가요.... 엑박이라... 엑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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