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27일
PSP 혁명의 날...



최근들어 게임계열에서 가장 주목받는 뉴스는 NDS와 PSP의 대결(?) 입니다만. 사실 저같은 경우는 NDS에는 좋아하는 게임이 없기 때문에 관심이 없는편이라 이런식의 편가르기는 사실 별로 맘에 들지 않아요. PSP의 경우에는 아는 게임들도 상당히 있는 편이고, 멀티미디어 기기로서의 H/W 자체에 관삼이 많은 편이라 주로 이쪽 정보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만.
우선 놀라운 뉴스는 가격입니다만. 낙관적인 기대를 주로 했던 저도 2만엔 대도 조금 힘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놀랍게도 19,800엔의 가격을 책정했습니다. 아무래도 경쟁기종인 NDS와의 시장경쟁에 대한 포석이겠죠.
본체 가격은 상당히 저렴한 편인데 제대로된 성능을 사용하려면 메모리 스틱등 주변기기를 장만해야 할테니 역시 주변기기가 다수 포함된 24,800엔의 '벨류팩'에 눈이 가는데 이쪽은 메모리스틱 용량이 조금 걸리는군요 MP3등의 기능을 모두 사용하려면 최소 128메가의 메모리는 필요할 듯 합니다.
배터리 부분에 대해서는 배터리 하나로 액정 최대 밝기로 4~6시간을 유지하는데 PSP는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니 이점에 대해서는 만족스럽네요.
가장 중요한 게임 부분에 대해서는 PS 시리즈로 굳어진 풍부한 서드파티가 해결해 줄거라 믿고. 발매만 기다리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발매일이 12월 12일 이네요, 이점은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허무. 돈 좀 모아서 저축해 놨다가 휴가 나와서 사야겠습니다. 그 때 까지는 정식발매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by | 2004/10/27 17:53 | Pastime | 트랙백 | 덧글(1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집에앉아서 게임할여유가없다보니 밖에나오면 잡고있게되더군요...
....흐음 ..별문제만없으면 두녀석다 구입을...
..인데.
..요즘 저 메모리 256이 5만원가까이 육박하더군요... OTL
..cf카드는 256이 4만3~4천인데말이죠.;;
아앗! 질러신 님께서 보고 계셔~ ㅠㅠ..
일단은 링크신고드립니다아~
PSP의 경우 저도 사기는 사게 될 하드웨어인데, 12.12는 조금 그렇고... 모델 체인지 약간 된 다음에 살까 하네요. 전통적이랄까... 소니 콘솔 초기 모델들은 조금 개선될 점들이 항상 있었어서리..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