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10일
Cookin Steak
이글루스 블로거들의 입에 자주 오르는 소문의 그곳! 쿠킨 스테이크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집에서 가까운쪽은 보라매점 보다는 이수역이 훨씬 가까운데 쿠킨스테이크를 운영하시는 고우 님의 블로그를 보다가 요리하는 분의 요리실력이 좋다는 포스팅이 있어서 보라매점으로 결정!! 그리고 그 결론은?
우선 오늘의 특선 메뉴는 립아이 스테이크 『신선한 야채와 해산물을 곁들인 최상등급 꽃등심스테이크』라는 설명이 붙어 있더군요, 어떤 모양의 요리인가는 밑의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스프는 어떤 스프였는지를 미처 물어보지 못했는데 맛은 입에 잘 맞았습니다, 빵은 버터와 사과잼을 발라서 먹도록 되어 있는데 저희 일행은 모두 다 사과잼 러브~ 모드였고, 샐러드는 키위 드레싱으로 주문하여서 상큼하고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메인메뉴인 스테이크는 1만원 이라는 가격을 떠나서 스테이크 자체의 맛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주문을 할 때 미디엄 레어로 구워달라고 주문을 했습니다. 동행하신 Poliplus 님은 레어로 주문 하셨길래 한 조각씩 트레이드 해서 맛을 비교해 봤습니다만. 레어의 승리!! 저도 레어로 주문할 껄 그랬네요 ㅜ.ㅜ, 스테이크 드시러 가실 분은 한번쯤 레어를 드셔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레어쪽으로 먹다가 웰던으로 먹으면 못먹을거 같아요. 일단은 이쯤에서 오늘의 특선요리의 사진을 슥 늘어 놔 보도록 하죠~



지난번 잭 스테이크에 갔을 때 고기와 함께 먹는 와인의 즐거움을 알아서 약간은 무리 한 감도 있긴 하지만 레드 와인을 한병 시켜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런 먹는 즐거움을 깨달아 버리는게 하필이면 군대가기 한달전 이라는게 조금 곤란한 면이 없잖아 있군요 ^_^
마지막으로 쿠킨 스테이크는 20~30대 젊은 층이 저렴하게 스테이크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레스토랑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상당히 좋은 인테리어 였고 가격대도 제 수입을 생각한다면 저렴하고 합리적이 었습니다. 부담없이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저렴하고 맛 좋은 스테이크 집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무리일 지 모르겠지만 군대 가기 전 한번 더 다녀와 보고 싶네요.
/PS: 오늘은 이글루스에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사장님은 안계신 것 같더군요, 그래도 친절한 직원분들과 서비스로 주신 스테이크 도 맛있게 잘 먹어서 즐거운 식사가 되었습니다. 사실 공지를 올려서 8명정도 일행을 만들어서 가볼 까 했는데 자리가 안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단체석이 있더군요. 기회되면 한번 쿠킨스테이크 모임을 해보도록 합시다.
# by | 2004/11/10 03:03 | Delicious Life | 트랙백(1)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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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쿠킨 스테이크"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및 간단한 비교.
사진은 extey님께서 찍어주신고로 제 옷이 슬쩍 보이는군요(..) [TB] Cookin Steak 만족도 : ◆◆◆◆◆ 소문은 무성하게 들었지만 갈 기회가 마땅치 않아서 못가고 있던터에 비슷한 생각을 한 사람들끼리(..) 담합해서 간단한 번개삼아 모였습니다. 당연히 목표는 만원에 제공되는 '오늘의 메뉴'. 요일별로 제공되는 종류가 달라서 (50개까지는 지정된 아이템으로 세트가 나오고 그 다음부터는 비프스테이크로 일률제공) 서로 고민해보다가 립아이가 나오는 화요일로 결행일을 잡았는데 절반의 성공이랄까요. 세개는 물......more
참고로 링크추가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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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에 저녁을 먹고 왔는데도 염장이라고 느끼는 이 마음을 어찌 해야 할까요. [...]
살찌겠구마잉..;. [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