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매더라도 괜찮지 않을까? 인생은 누구나 처음 시작하는 것인걸.
by Ext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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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니콘에서 D100이 나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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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4   2008년 신기종 DSLR 카메라, 어떤 모델을 선택해야 하는가? [61]
2008/01/24   득템~ 알파200 액정클리너와 프랭클린 플래너 [4]
2008/01/07   Sony의 새로운 입문자용 DSLR α200 발표 [1]
2008년 신기종 DSLR 카메라, 어떤 모델을 선택해야 하는가?

최근들어 DSLR 카메라를 사용하는분들이 많이 늘어난것 같습니다. 자동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보다 월등하게 뛰어난 결과물을 촬영할 수 있다는 매력과 함께, 각 메이커가 경쟁적으로 100만원 미만의 보급형 제품을 출시하면서 보급형 시장을 중심으로 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2008 PMA(라스베가스 사진 및 영상 박람회)를 앞두고 각 카메라 메이커마다 새로운 DSLR카메라를 발표하며 2008년 시장점유율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각 메이커별로 저렴한 가격과, 신기술로 무장한 신제품들을 경쟁적으로 출시하는데, 각 메이커중 가장 발 빠른 행보를 보이는 소니에서 보급기 알파100과, 하이 아마추어용 알파700의 뒤를 이어 DSLR 입문자를 위한 알파200을 출시하였고 플랙쉽 기종을 포함한 다른 기종을 발표할 예정이며, 그 뒤를 이어 펜탁스와 삼성이 공동 개발한 K20D/GX20 과 K200을 발표하였고, 카메라 메이커의 강자 캐논에서는 400D의 뒤를 이어 450D를 발표하였습니다.

보급형 시장에서 눈여겨볼 점은, 보급형 모델에서도 두 가지 형태의 모델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입문자용으로 저렴한 가격에 기본성능에 중점을 둔 제품군과, 이러한 기본 모델에 라이브뷰 등의 부가 기능을 추가한 보다 상위 급의 보급형 제품군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2008년 상반기에 출시된 신기종들에서 공통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2008년 DSLR 트렌드는 '라이브 뷰', '고 ISO', '정확하고 빠른 AF(Auto Focus)' 그리고 '손 떨림 방지기능'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개선되거나 새로운 기술들과 가격 면에서 과연 어떤 DSLR을 선택하면 좋을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저렴한 가격, 탄탄한 기본기의 소니, 알파200(α200)

한국에서는 배우 소지섭을 광고모델로 기용하여 작가주의 라는 컨셉으로 가장 발 빠르게 알파200을 내세워 보급형 DSLR 카메라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알파200의 최고 강점은 저렴한 가격과 DSLR 카메라로서의 기본 성능에 가장 충실한 카메라로 DSLR카메라로 본격적으로 사진이라는 취미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적절한 제품입니다.

1,020만 화소의 CCD에 ISO 3200의 고감도를 지원하며 기존 모델 대비 1.7배의 빠르고 정확한 AF성능을 강점으로 내세웠으며, 알파700의 노하우를 살린 보다 간편한 조작성, 미놀타 시절부터 이어온 소니 DSLR의 최대 강점인 어떤 렌즈에서도 사용 가능한 바디 내장 손 떨림 방지 기능 (Super Steady Shot)또한 보다 강력해진 성능으로 출시되었습니다. 후면 액정 또한 기존 2.5인치에서 2.7인치로 향상되었습니다.

소니의 알파200은 2008년 발표된 신형 DSLR카메라중 유일하게 현재 바로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는 모델로, 가격은 기본 번들 렌즈를 포함한 패키지로 74만 9천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컸던 펜탁스, K20D

발매 되기 전부터 유저들의 깊은 관심과 함께 첨단기술과 화려한 스펙으로 소문이 무성했던 펜탁스의 K20D 이었지만, 실제 뚜껑을 열어본 결과 기존 제품에 트렌드에 맞춘 업그레이드 정도의 수준으로 발표되었습니다.

하지만 삼성에서 개발한 1,400만 화소 CMOS로 보급형 기종 중 가장 많은 화소의 이미지 센서를 장착하였고, 신기술인 라이브뷰 기능과 최고 감도 ISO 6400의 지원, 강력해진 방진방습 기능과 먼지제거 기능 그리고 렌즈별 핀 조정 기능 등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K20D와 함께 1,000만 화소 CCD와 ISO 1600을 지원하는 K20D보다 저렴한 모델 K200또한 같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K20D는 4월 초 출시될 예정이며, 밝혀진 가격은 미국 달러로 1,299.95달러로 한화 120만 원 정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보급형 DSLR의 베스트셀러 캐논, EOS400D의 후속작 EOS450D 발표

2007년 보급형 DSLR의 지존의 자리를 차지했던 400D의 후속기가 발표되었습니다.

보급기 시장에 1,220만 화소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며, 하이 아마추어 모델인 40D에 적용되었던 3인치 대형 액정을 장착하였고 향상된 라이브뷰 기능과 초당 3.5연사를 지원합니다. 또한 눈여겨볼 사항은 지금까지 캐논의 보급기에서 지원하지 않던 SPOT 측광을 추가하였으며, 보다 가벼워진 바디 또한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 향상으로 캐논의 중급형 모델인 40D의 팀킬 모델로 부각될 가능성 또한 보일정도로 향상된 성능이 눈에 띕니다.

다만 캐논 제품의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어 왔던 부정확한 AF가 개선되지 않았으며, 후면 액정의 크기 향상으로 인하여 난잡하게 배치된 후면 버튼으로 인한 조작의 불편함이 예상되며, 슬림화를 위한 조치라곤 하더라도 CF메모리에서 SD메모리로 변경되어 속도와 안정성 면에서는 어느 정도 불리함이 예상되어 집니다.

캐논의 EOS 450D는 3월 21일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80만 원대로 예상됩니다.

◇ 2008년 신제품 DSLR 어떤 모델을 선택해야 할까?

수많은 신제품이 나와서 서로 경쟁할수록, 소비자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보다 저렴하게 좋은 성능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서 행복한 고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각각 특색을 지닌 각 메이커의 신제품 중 과연 어떤 제품을 선택하면 될까요?

입문용/보급형 제품의 미덕은 역시 저렴한 가격과 DSLR 카메라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충실한 기본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는 소니의 알파200이 가장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기본 렌즈를 포함하여 70만 원대의 가격에, 아직 출시되지 않은 다른 제품에 비해 바로 구입하여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알파100에 비하여 더욱 빨라진 AF 정확도, 속도와 함께 고감도에서도 저 노이즈를 구현하였고, 알파700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쉽고 편리한 조작법 그리고 소니 DSLR 카메라의 최고 장점인 손 떨림 보정 기능인 SSS(Super Steady Shot)를 활용하면 어떤 렌즈를 사용하더라도, 어떤 상황에서든 보다 안정되고, 원하던 느낌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술이 발전되면서, 보다 고성능의 DSLR카메라가 보다 저렴하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많은 분들이 취미로 사진을 선택하시고 사진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이 많으신데, 이러한 최신기종 DSLR카메라로 보다 즐거운 취미생활을 즐겨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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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xtey | 2008/01/24 22:19 | Heart of Light | 트랙백(1) | 덧글(61)
득템~ 알파200 액정클리너와 프랭클린 플래너


어쩌다 소니 딜러 신제품 로드쇼에 참석해서 받은 아이템입니다. 알파200 액정클리너와 프랭클린 플래너.

알파200용 액정클리너는 예전의 알파700 디자인에 비해서 좀 더 깜찍해졌는데, 이왕이면 세로그립도 구현해놨음 좀 더 뽐뿌질하기에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프랭클린 플래너는 리필은 안되는 모델이고, 전면부에 핸디캠 이라는 로고기 음각처리.. 차라리 소니 로고 였다면 볼만했을텐데... 뭐 안그래도 다이어리 하나 필요했는데 딱 적절한듯.

역시 부지런한 새가 먹이를 얻는다는건 사실인듯... 흠좀

근데 오늘은 너무 추워서 나가기가 싫으네요... 영하 11도 라니..우앙
by Extey | 2008/01/24 10:44 | Fun Shop | 트랙백 | 덧글(4)
Sony의 새로운 입문자용 DSLR α200 발표
소니에서 α100과 α700의 뒤를 이어 새로운 모델 α200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한 α200은 기존 미놀타의 다이낙스 5D와 7D를 기반으로 만들었던 기존 모델들과 다르게, 기존의 2모델을 개발했던 노하우를 가지고 새롭게 만들어진 소니의 신제품이라는것에 의의를 둘 수 있습니다.

2007년 1월 7일 소니에서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AF성능과 노이즈 억제력을 향상하고 α700을 바탕으로 한 사용자 편의 위주의 인터페이스를 갖춘 제품이라고 발표되었습니다.

SONY A200 스펙
Sony DSLR A200

Sensor size
- 10.8MegaPixel, APS-C Size CCD (1.5x Crop)

ISO Setting
- ISO 100-3200

Antu-dust System
- Anti-static coating + sensor vibration

Imaging processor
- BIONZ

Image Stabillsation
- SSS(Super SteadyShot) 2-3.5 stop correction

Auto Focusing
- 9 point, 8lines with center cross-hair sensor
- EV -1 to 18 (ISO 100) detection range
- Eys-Start

EXPOSURE
- 40-Segment honycomb-pattern, Centre-weighted and spot metering modes

Shutter
30 - 1/4000 sec
bulb

Continuous shooting
3.0 fps (Performance depends on memory card type)

Viewfinder Type
- Pentaprism
- 95% Coverage,

LCD
- 2.7-inch (230,000 pixels)

Flash
- Built in pop-up flash (auto release)
- Standard: 1/160, With SSS: 1/125 Synchro speed
- Flash exposure : +/- 2.0EV

Battery performance
- 750 shots

Storage media
- CF I/II/Microdrive & MS Duo/Pro Duo/Pro HG

Portrait grip
- Option, Full vertical control

Body
- Plastic
- 133 x 95 x 71mm
- No Battery: 545g

디자인을 보면 α700의 디자인 개념을 계승했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작 다이얼이 한개만 적용이 되었고 정면 기준으로 왼쪽에는 α700과 같은 기능 버튼들을 배치해 놓았습니다. 이것은 후면의 FN버튼과 조합으로 보다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구성해 놓았다고 추측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품의 스펙을 보면 이 제품은 α100의 후계기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80만 화소의 CCD와 3연사 기능등 α100의 스펙과 유사점이 많은 보급형의 DSLR 입문자를 위한 기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후면 LCD가 2.5인치에서 2.7인치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소니측의 발표에 의하면 AF속도와 정확성이 약 1.7배 이상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다만 익명의 업계 제보자의 정보에 따르면 AF모듈 자체는 α100의 그것과 동일한 모델이라고 합니다. 이 점은 추후 확인이 필요하긴 하겠지만, 같은 모듈을 개선하여서 성능의 향상을 꾀할수도 있다고는 봅니다. 또한 α700에서 사용되던 메모리스틱 단자 또한 제거된 상태이며 기존의 α100과 같이 어댑터를 제공할지 여부는 시판 후 확인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또한 배터리는 α700과 같은 인포리튬 배터리를 사용하여 750장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보급기는 성능도 중요하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건 진입 장벽의 바로미터인 가격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미국에서의 가격은 700불 정도로 예상되고 있으며 한국의 소니코리아의 예상 책정 가격은 79만원이는 정보를 입수하였습니다. 이 가격은 기존의 번들렌즈인 17-70 렌즈를 포함한 가격이며 α200의 패키지는 바디 단품은 판매하지 않고, 번들킷만으로 패키지가 구성될것 같습니다. 이 점은 신규 유저를 흡수하기 위한 보급기의 성격을 보면 어찌 보면 당연한 전략이라고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또하나의 주목할점은 보급기종임에도 불구하고 세로그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알파 시리즈와 기존 미놀타의 제품들의 전통을 생각하면 그립감이 상당히 만족스러운 세로그립 다운 세로그립이 지원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쉬운점도 있습니다. α700에서의 무선 리모콘과 HDMI 단자가 삭제된 점은, 새로 DSLR에 진입하는 유저들에게 꽤나 매력적인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삭제가 되어서 아쉬운면이 있습니다. 리모콘 같은 경우는 별매로 판매가 가능할지 여부는 확인해봐야겠지만 HDMI 단자의 삭제는 매우 아쉬운 면입니다.

α200의 타 메이커 대응 기종은 역시 캐논의 400D (혹은 곧 나올 450D), 니콘의 D40X라고 보여집니다. α200의 가격과 스펙만을 보면 충분히 경쟁이 가능하다 보이네요.

α200의 발표 후 올해 안에 소니에서는 2종의 신제품이 더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모델이 모두 공개가 되면 소니는 DSLR 시장에서 명실상부한 풀 라인업을 갖추는 3번째 회사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나올 플랙쉽 모델이 매우 기대가 됩니다. 물론 바디의 라인업도 기대가 되지만 새로 나올 렌즈군 또한 알파마운트 유저로서는 매우 기대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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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xtey | 2008/01/07 23:59 | Fun Shop | 트랙백 | 핑백(1)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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